
패밀리인터치(원장 정정숙)는 뉴저지 필그림교회(담임 양춘길 목사)서 결혼예비학교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8일(일) 자마 박수웅 장로가 100여명의 청년들에게 강의를 펼쳤다.
박수웅 장로는 "결혼은 꼭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배우자를 위한 믿음의 기도를 해야 한다. 첫째는 상대방의 신앙을 위해, 둘째는 영육이 건강하도록, 셋째는 지혜 있도록 넷째는 나와 비슷한 실력을 갖도록 기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배우자를 선택함에 가장 중요한 것은 신앙임을 당부하며, "몸은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이기에 몸을 더렵히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패밀리인터치는 한달간 매주 토요일 필그림교회에서 결혼예비학교를 진행중이며, 이번 강의는 3주째 강의였다.
정정숙 원장은 "준비된 결혼이 아름답다. 결혼을 앞둔 싱글들을 위해 결혼예비학교를 열였다"며 "이번 세미나는 청년들이 △결혼과 가정 △좋은 배우자 되는 법 △내게 맞는 배우자 찾는법 △데이트 하는 법 △효과적인 사랑의 전달법과 성에 관한 문제들을 성경적 관점에서 조망하고 질문에 답을 찾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고 밝혔다.
정 원장은 "이번 세미나가 첫 세미나인데 일년에 2차례 정도 결혼예비학교를 진행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세미나 강사로는 정정숙 박사(패밀리인 터치 원장, 가정사역 전문 강사, 상담가, 교육학자) 박수웅 박사(마취과 의사, JAMA 강사, 코스타 강사), 양춘길 목사(필그림 교회 담임)가 나섰다.
문의:201-242-4422
박수웅 장로는 "결혼은 꼭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배우자를 위한 믿음의 기도를 해야 한다. 첫째는 상대방의 신앙을 위해, 둘째는 영육이 건강하도록, 셋째는 지혜 있도록 넷째는 나와 비슷한 실력을 갖도록 기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배우자를 선택함에 가장 중요한 것은 신앙임을 당부하며, "몸은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이기에 몸을 더렵히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패밀리인터치는 한달간 매주 토요일 필그림교회에서 결혼예비학교를 진행중이며, 이번 강의는 3주째 강의였다.
정정숙 원장은 "준비된 결혼이 아름답다. 결혼을 앞둔 싱글들을 위해 결혼예비학교를 열였다"며 "이번 세미나는 청년들이 △결혼과 가정 △좋은 배우자 되는 법 △내게 맞는 배우자 찾는법 △데이트 하는 법 △효과적인 사랑의 전달법과 성에 관한 문제들을 성경적 관점에서 조망하고 질문에 답을 찾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고 밝혔다.
정 원장은 "이번 세미나가 첫 세미나인데 일년에 2차례 정도 결혼예비학교를 진행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세미나 강사로는 정정숙 박사(패밀리인 터치 원장, 가정사역 전문 강사, 상담가, 교육학자) 박수웅 박사(마취과 의사, JAMA 강사, 코스타 강사), 양춘길 목사(필그림 교회 담임)가 나섰다.
문의:201-242-4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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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예비학교 참가자들은 박수웅 장로의 강의를 즐겁게 들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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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결혼예비학교 참가자들은 박수웅 장로의 강의를 즐겁게 들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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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지하게 강의를 듣고 있는 참가자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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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예비학교지만 실제 예비부부들만 참석한 것은 아니었다. 대다수의 싱글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커플로 온 이들도 눈에 띄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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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수웅 장로의 한 섹션 강의 이후 뉴욕기독부부합창단이 특별 출연해 3곡의 찬양을 선보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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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원한 청년 박수웅 장로'가 청년들과 함께 부부합창단의 합창을 듣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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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결서약을 하고 있는 청년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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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결서약을 한 뒤 기도하고 있는 청년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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