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관의 포토에세이 9] 33분의 1의 가치

이종관 목사(월돌프 갈보리교회)가 순수한 자연을 찍는 이유는 그것을 통해 만물을 지으신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손’을 증거하기 위함이다. 이 목사는 “하나님의 손을 볼 수는 없지만, 사진과 글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보고 읽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편집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