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름 받아 나선 이 몸'의 작곡가 이유선 박사와 동요작곡가 권길상 박사가 오는 4월 4일 저녁 7시 윌셔연합감리교회에서 열리는 제7회 정기연주회에 참여해 특별 공연을 갖는다.

이유선 박사는 '부름 받아 나선 이 몸'과 '이전에 주님을 내가 몰라' 두 곡을 독창하고 권길상 박사가 반주를 맡았다.

극동성가단과 남가주장로성가단, 소노로스 남성 중창단의 특별 공연도 마련된다.

7번째 정기연주회는 맞은 극동성가단 김종명 단장은 "올해 93세의 고령에도 이유선 박사의 은혜로운 찬양이 많은 크리스천들에게 감동을 줄 것"이라며 관심을 부탁했다.

문의) 323-254-89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