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알선교합창단(단장 이정진, 지휘 이다윗)은 창단 20주년을 맞아 '밀알 여성 선교 합창단 찬양의 밤'을 진행한다.
뉴욕 밀알 여성 선교 합창단 주최로 진행되는 찬양의 밤은 3월 25일(주일) 저녁 6시 후러싱 제일 교회(담임 김중언 목사, 38-24 149st flushing N.Y 11354)에서 열린다.
이날 공연은 무료며, 모아진 헌금은 북한에 '성경 보내기' 사역에 쓰인다.
밀알선교합창단은 지난 1월 6일 카네기홀 와일리사이트홀에서 'The Great Soloists & Ensemble 2007' 찬양콘서트로 20주년 기념 첫 행사를 가진바 잇다.
1987년 뉴욕을 중심으로 20년째 찬양을 통한 선교활동을 펼치고 있는 월드밀알선교합창단은 뉴욕 내 혼성·여성·남성·어린이 등 4개 선교합창단이, 애틀랜타·LA와 북방지역·서울·부산·동경·방콕·루마니아·뉴질랜드·호주 등 총 15개의 선교합창단이 활발한 찬양선교를 펼치고 있다.
뉴욕뿐 아니라 15개의 선교합창단 단원들은 7월 1~2주차에 해외단기선교인 '찬양대행진2007'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며, 매년 카네기홀 아이작스턴홀에서 열리는 '밀알찬양대축제'는 10월21일 개최된다.
이 외에 각 지역의 밀알선교합창단은 양로원·병원 등 소외된 곳을 찾아가거나, 각 교회와 종교단체에 초청돼 찬양으로 섬기고 있다.
문의: 밀알 선교 회관 (718-460-5108, www.milal.net)
뉴욕 밀알 여성 선교 합창단 주최로 진행되는 찬양의 밤은 3월 25일(주일) 저녁 6시 후러싱 제일 교회(담임 김중언 목사, 38-24 149st flushing N.Y 11354)에서 열린다.
이날 공연은 무료며, 모아진 헌금은 북한에 '성경 보내기' 사역에 쓰인다.
밀알선교합창단은 지난 1월 6일 카네기홀 와일리사이트홀에서 'The Great Soloists & Ensemble 2007' 찬양콘서트로 20주년 기념 첫 행사를 가진바 잇다.
1987년 뉴욕을 중심으로 20년째 찬양을 통한 선교활동을 펼치고 있는 월드밀알선교합창단은 뉴욕 내 혼성·여성·남성·어린이 등 4개 선교합창단이, 애틀랜타·LA와 북방지역·서울·부산·동경·방콕·루마니아·뉴질랜드·호주 등 총 15개의 선교합창단이 활발한 찬양선교를 펼치고 있다.
뉴욕뿐 아니라 15개의 선교합창단 단원들은 7월 1~2주차에 해외단기선교인 '찬양대행진2007'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며, 매년 카네기홀 아이작스턴홀에서 열리는 '밀알찬양대축제'는 10월21일 개최된다.
이 외에 각 지역의 밀알선교합창단은 양로원·병원 등 소외된 곳을 찾아가거나, 각 교회와 종교단체에 초청돼 찬양으로 섬기고 있다.
문의: 밀알 선교 회관 (718-460-5108, www.mila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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