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월 2일(금)에 열린 세계기도일 특별 예배. 전 세계 180개국에서 세계 여성들이 동시에 드리는 이 예배는 뉴욕 지역에서만 19개 교회가 참여를 했다. 7일 오전 11시, 뉴욕 청소년 센터 상담실에서는 지난 금요일에 열린 세계기도일에 대한 보고를 하고 헌금을 모으는 자리를 마련했다.
뉴욕한미교회여성연합회 회장 강종영 집사와 증경 회장인 남옥수 권사, 최외순 권사는 이 날 각각 참석한 고려연합 감리교회, 실로암교회, 참사랑교회에서의 예배 보고를 했다. 특히 참사랑 교회에 참석했던 강종영 집사는 "이 날 예배를 드리는데 너무나도 각 순서를 귀하게 맡아서 정성스럽게 기도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며 이날 참빛교회에서 드린 예배에 참석한 소감을 말하였다.
이들 세 교회 외에도 뉴욕 초대교회(김승희 목사), 벧엘감리교회(변종현 목사), 한인동산교회(이풍삼 목사)등에서 모인 총 헌금은 1568불 이었으며 앞으로도 모일 헌금 중 1/3은 뉴욕지역의 불우한 이웃을 위해, 나머지 2/3은 세계 본부에 보내져 파라과이 여성들과 월드비전, 각 교단 등을 위해서 쓰여질 예정이다.
이 날 모임에서 결정된 중요한 사항은 앞으로 매달 마지막주 화요일 오후 8시에 모여 지역과 세계를 위한 중보기도 모임을 할 것이며 그 첫 모임이 오는 27일 이라는 것. 증경회장 남옥수 권사는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다른 이들을 위해 섬기는 마음으로 무릎꿇고 기도할 수 있는 여성들이 함께 모여 기도하길 원합니다."라고 앞으로의 기도모임에 뉴욕지역의 뜻있는 기도의 여성들을 초대했다.
함께 기도하고자 하는 여성은
강종영 집사 516-395-9464 에게 연락하면 된다.
뉴욕한미교회여성연합회 회장 강종영 집사와 증경 회장인 남옥수 권사, 최외순 권사는 이 날 각각 참석한 고려연합 감리교회, 실로암교회, 참사랑교회에서의 예배 보고를 했다. 특히 참사랑 교회에 참석했던 강종영 집사는 "이 날 예배를 드리는데 너무나도 각 순서를 귀하게 맡아서 정성스럽게 기도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며 이날 참빛교회에서 드린 예배에 참석한 소감을 말하였다.
이들 세 교회 외에도 뉴욕 초대교회(김승희 목사), 벧엘감리교회(변종현 목사), 한인동산교회(이풍삼 목사)등에서 모인 총 헌금은 1568불 이었으며 앞으로도 모일 헌금 중 1/3은 뉴욕지역의 불우한 이웃을 위해, 나머지 2/3은 세계 본부에 보내져 파라과이 여성들과 월드비전, 각 교단 등을 위해서 쓰여질 예정이다.
이 날 모임에서 결정된 중요한 사항은 앞으로 매달 마지막주 화요일 오후 8시에 모여 지역과 세계를 위한 중보기도 모임을 할 것이며 그 첫 모임이 오는 27일 이라는 것. 증경회장 남옥수 권사는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다른 이들을 위해 섬기는 마음으로 무릎꿇고 기도할 수 있는 여성들이 함께 모여 기도하길 원합니다."라고 앞으로의 기도모임에 뉴욕지역의 뜻있는 기도의 여성들을 초대했다.
함께 기도하고자 하는 여성은
강종영 집사 516-395-9464 에게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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