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열 장로의 찬양 및 간증집회가 뉴욕 뉴저지에서 열리고 있다. 지난 4일(주일) 오후 5시에는 뉴욕효성침례교회(담임 김영환 목사)에서 집회가 열렸다.
마약과 도박에 빠졌던 1970년대의 인기가수 이상열씨가 복음 성가를 열창하는 CCM 가수 시절을 거쳐 LA남문교회 장로의 신분으로 간증집회에 나선 것이다.
‘아마도 빗물이겠지’ ‘못잊어서 또 왔네’ ‘난이야’ ‘사랑과 우정’ ‘눈물을 가르쳐준 여인’ 등의 히트곡으로 70년대 최고 인기가수였던 남진씨 등과 어깨를 나란히 했던 이 장로는 술과 도박, 마약으로 절망의 구렁텅이에 빠졌던 젊은 시절부터 시작해 자신의 삶에 개입하셔서 구원의 기쁨을 누리게 하신 하나님을 진실하게 간증했다.
이 날 집회는 기도 정도영 목사, 간증 이상열 장로, 봉헌기도 송일권 목사, 축도 허걸 목사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이외에도 뉴욕목회자 및 성도들 70여명이 참석했다.
이상열 장로의 남은 집회일정은 다음과 같다.
3월 7일(수) 오후 8시 뉴욕행복한교회 (이성헌 목사)
3월 8일(목) 오전 10시 주찬양교회 (김희복 목사)
3월 9일(금) 오후 8시 주찬양교회 (김희복 목사)
3월 11일(주일) 오후 1시 벧엘침례교회 (김병근 목사)
3월 14일(수) 오후 8시 뉴저지 은평장로교회 (정재훈 목사)
3월 16일(금) 오후 8시 새예루살렘교회 (노기송 목사)
집회를 원하는 교회는 김영환 목사(914-393-1450)에게 문의하면 된다.
마약과 도박에 빠졌던 1970년대의 인기가수 이상열씨가 복음 성가를 열창하는 CCM 가수 시절을 거쳐 LA남문교회 장로의 신분으로 간증집회에 나선 것이다.
‘아마도 빗물이겠지’ ‘못잊어서 또 왔네’ ‘난이야’ ‘사랑과 우정’ ‘눈물을 가르쳐준 여인’ 등의 히트곡으로 70년대 최고 인기가수였던 남진씨 등과 어깨를 나란히 했던 이 장로는 술과 도박, 마약으로 절망의 구렁텅이에 빠졌던 젊은 시절부터 시작해 자신의 삶에 개입하셔서 구원의 기쁨을 누리게 하신 하나님을 진실하게 간증했다.
이 날 집회는 기도 정도영 목사, 간증 이상열 장로, 봉헌기도 송일권 목사, 축도 허걸 목사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이외에도 뉴욕목회자 및 성도들 70여명이 참석했다.
이상열 장로의 남은 집회일정은 다음과 같다.
3월 7일(수) 오후 8시 뉴욕행복한교회 (이성헌 목사)
3월 8일(목) 오전 10시 주찬양교회 (김희복 목사)
3월 9일(금) 오후 8시 주찬양교회 (김희복 목사)
3월 11일(주일) 오후 1시 벧엘침례교회 (김병근 목사)
3월 14일(수) 오후 8시 뉴저지 은평장로교회 (정재훈 목사)
3월 16일(금) 오후 8시 새예루살렘교회 (노기송 목사)
집회를 원하는 교회는 김영환 목사(914-393-1450)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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