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에게 더욱 기도의 맛을 알게 해 주어야 합니다."
"그 누구보다도 아이들에게 중요한 사람은 그들을 가르치는 우리 입니다. 우리가 바로 갈 수 있도록 기도를 많이 해야 합니다."
8월에 있을 청소년 수련회 Jesus 2007을 준비하기 위해 RCA(The Reformed Church in America, 미 개혁교단, 이하 RCA) 청소년 사역 담당 목사인 조대형 목사, 신광교회(브라이언 이 전도사), 평화교회(신미숙 목사, 샌디 리 교사), 새언약교회(샘 리 전도사), 낙원장로교회(리디아 한 전도사, 그레이스 한 외 교사2명) , 동산교회(폴 리 전도사), 실로암교회(김 바울 목사, 앤토니 리 교사)의 청소년 담당 목회자 및 교사들이 모여 회의를 했다. 이들은 지난 달에 처음으로 청소년부 연합 Lock - In 행사를 시도해 보기도 하면서 아이들에게 지속적인 부흥의 불을 지펴 그들이 은혜를 받아 변화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기도 했다. 오늘 4일, 신광교회에서 모인 이 모임은 올해 들어 5번째.
신광교회의 청소년사역을 담당하는 브라이언 이 전도사는 "RCA 소속 교회의 목회자 및 교사들이 모였지만 함께 청소년 사역과 부흥이라는 이름 아래 연합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앞으로는 RCA소속 교회 뿐 아니라 타 교단에 속한 사역자라도 청소년들에 대한 사랑과 열정이 있다면 함께 모여 청소년 사역을 위해 서로 배우며 기도하고 연합하길 원한다."라고 이 모임의 취지를 설명했다.
오늘 열린 정기 모임에서는 지난 Lock - In 행사를 평가하는 시간과 더불어 Jesus 2007 수련회를 준비하기 위한 세부적 결정 사항들에 대한 논의를 했다. 또한 '수련회를 통해 아이들이 진정한 부흥을 맛볼 수 있도록', '수련회 준비 사항을 위해', '아이들을 지도하는 목회자 및 교사'를 위해 기도함으로 모임을 마무리했다.
현재는 RCA교단 소속 목회자들(목사, 전도사)과 교사들만 모이고 있지만 앞으로는 교단을 초월해 청소년들을 바르게 이끌고 세우길 원하는 뜨거운 마음을 가진 청소년 리더들과 함께 모여 청소년 사역의 미래를 밝힐 전망이다.
다음 모임은 4월 1일 오후 6시 낙원장로교회(담임 황영진 목사)에서 열리며, 목회자들을 비롯한 교사들도 모두 참석해 본격적으로 수련회를 준비하고 교사 교육을 받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그 누구보다도 아이들에게 중요한 사람은 그들을 가르치는 우리 입니다. 우리가 바로 갈 수 있도록 기도를 많이 해야 합니다."
8월에 있을 청소년 수련회 Jesus 2007을 준비하기 위해 RCA(The Reformed Church in America, 미 개혁교단, 이하 RCA) 청소년 사역 담당 목사인 조대형 목사, 신광교회(브라이언 이 전도사), 평화교회(신미숙 목사, 샌디 리 교사), 새언약교회(샘 리 전도사), 낙원장로교회(리디아 한 전도사, 그레이스 한 외 교사2명) , 동산교회(폴 리 전도사), 실로암교회(김 바울 목사, 앤토니 리 교사)의 청소년 담당 목회자 및 교사들이 모여 회의를 했다. 이들은 지난 달에 처음으로 청소년부 연합 Lock - In 행사를 시도해 보기도 하면서 아이들에게 지속적인 부흥의 불을 지펴 그들이 은혜를 받아 변화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기도 했다. 오늘 4일, 신광교회에서 모인 이 모임은 올해 들어 5번째.
신광교회의 청소년사역을 담당하는 브라이언 이 전도사는 "RCA 소속 교회의 목회자 및 교사들이 모였지만 함께 청소년 사역과 부흥이라는 이름 아래 연합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앞으로는 RCA소속 교회 뿐 아니라 타 교단에 속한 사역자라도 청소년들에 대한 사랑과 열정이 있다면 함께 모여 청소년 사역을 위해 서로 배우며 기도하고 연합하길 원한다."라고 이 모임의 취지를 설명했다.
오늘 열린 정기 모임에서는 지난 Lock - In 행사를 평가하는 시간과 더불어 Jesus 2007 수련회를 준비하기 위한 세부적 결정 사항들에 대한 논의를 했다. 또한 '수련회를 통해 아이들이 진정한 부흥을 맛볼 수 있도록', '수련회 준비 사항을 위해', '아이들을 지도하는 목회자 및 교사'를 위해 기도함으로 모임을 마무리했다.
현재는 RCA교단 소속 목회자들(목사, 전도사)과 교사들만 모이고 있지만 앞으로는 교단을 초월해 청소년들을 바르게 이끌고 세우길 원하는 뜨거운 마음을 가진 청소년 리더들과 함께 모여 청소년 사역의 미래를 밝힐 전망이다.
다음 모임은 4월 1일 오후 6시 낙원장로교회(담임 황영진 목사)에서 열리며, 목회자들을 비롯한 교사들도 모두 참석해 본격적으로 수련회를 준비하고 교사 교육을 받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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