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미래 연구소(소장 소재찬 목사)는 3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남가주 사랑의교회에서 "설교 누구나 잘 할 수 있다"라는 주제로 제 4차 설교 세미나를 개최했다.

약 100여명의 목회자가 참석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설교를 통한 아픔과 고통을 함께 나누며, 설교에 대한 하나님이 주신 능력과 비전을 붙드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세미나와 설교 학교를 통해 변화를 경험했던 다수의 목회자들이 자원해서 참여한 간증을 통해 동 세미나에 참석한 목회자들에게 감동과 격려의 시간이 되었다.

기독교 미래 연구소는 세미나에 참석한 사람을 대상으로 설교 학교를 4월 첫째주부터 1년간 개설한다.

문의) 기독교미래연구소 (714-441-1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