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매주일 효성교회 김영환 목사는 퀸즈은혜교회 청년들의 도움을 받아 플러싱 매너 양로원을 섬기고 있다. | |
![]() | |
| ▲김영환 목사가 노인들을 위해 안수해 주고 있다. | |
![]() | |
| ▲노인들에게 구원의 메세지를 전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김영환 목사 | |
![]() | |
| ▲매주 플러싱 매너 양로원에서 봉사하고 있는 퀸즈은혜교회(담임 송일권 목사) 청년들 | |
![]() | |
| ▲서로의 손을 꼭 잡고 말씀을 경청하고 있다. | |
뉴욕뉴저지 일원에서 양로원 사역을 하고 있는 김영환 목사의 손발이 음력 설을 맞아 더욱 분주해졌다. 요일별로 다른 양로원들을 돌며 사역하고 있지만 주일이면 항상 플러싱 매너 양로원을 찾는다. 주일에는 1년전부터 퀸즈은혜교회 송일권 목사와 청년들이 사역을 돕고 있다.
관련기사 : "설날? 설날은 서운한 날이지~"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