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기독교한국루터회 총회(총회장 이홍렬)는 루터교 한국 선교 50주년(2008년)을 기념하는 사업을 준비하고자 '선교 50주년 기념사업 준비위원회'를 발족하고, 김광웅 부총회장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서기에는 김현호 장로, 윤미선 집사, 김화진 장로가 결정됐으며, 박일영 총장, 한영복 목사, 손성수 장로가 위원으로 섬기게 되었다.
위원들은 앞으로 기념 사업이 끝나는 2008년 12월 31일까지, 직위나 직책의 변화에 상관없이 위원의 업무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준비위원회는 기념사업을 준비하는 기초 작업으로 타 교단 혹은 교회의 자료도 수집하기로 하고 빠른 시일 안에 루터교회 각 교회와 연합 기관에 선교50주년 기념사업 자료수집을 위한 공문을 보내기로 했다.
차기 모임은 오는 4월 26일 12시 총회 추곡기념관에서 가질 예정이다.
서기에는 김현호 장로, 윤미선 집사, 김화진 장로가 결정됐으며, 박일영 총장, 한영복 목사, 손성수 장로가 위원으로 섬기게 되었다.
위원들은 앞으로 기념 사업이 끝나는 2008년 12월 31일까지, 직위나 직책의 변화에 상관없이 위원의 업무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준비위원회는 기념사업을 준비하는 기초 작업으로 타 교단 혹은 교회의 자료도 수집하기로 하고 빠른 시일 안에 루터교회 각 교회와 연합 기관에 선교50주년 기념사업 자료수집을 위한 공문을 보내기로 했다.
차기 모임은 오는 4월 26일 12시 총회 추곡기념관에서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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