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모스연합감리교회(담임:도상원 목사)는 5일부터 7일까지 이재철목사를 초청해 춘계 부흥성회를 가졌다.
이 목사는 5일 요한복음 11장 25-26절을 인용해 '살아 있습니까?', 6일 열왕기상 1장 1-4절을 인용해 '퇴장과 등장', 7일 사도행전 13장 1-3절을 인용해 '참된 교회'란 주제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한국외대 불어과를 졸업한 후 주식회사 '홍성사'를 설립했고 장로회신학대학원 졸업후 주님의 교회를 개척 10년간 목회했다. 스위스 제네바 한인교회에서 시무 했고 현재는 개인 복음전도자로 사역하고 있다.
이 목사의 저서로는「회복의 목회」「회복의 신앙」「청년아, 울더라도 뿌려야 한다」「참으로 신실하게」「요한과 더불어」등이 있다.
이 목사는 5일 요한복음 11장 25-26절을 인용해 '살아 있습니까?', 6일 열왕기상 1장 1-4절을 인용해 '퇴장과 등장', 7일 사도행전 13장 1-3절을 인용해 '참된 교회'란 주제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한국외대 불어과를 졸업한 후 주식회사 '홍성사'를 설립했고 장로회신학대학원 졸업후 주님의 교회를 개척 10년간 목회했다. 스위스 제네바 한인교회에서 시무 했고 현재는 개인 복음전도자로 사역하고 있다.
이 목사의 저서로는「회복의 목회」「회복의 신앙」「청년아, 울더라도 뿌려야 한다」「참으로 신실하게」「요한과 더불어」등이 있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