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회복 운동을 펼치는 나이스크(대표회장 최고센 목사)는 '2007 콜로라도 컨퍼런스 준비를 위한 모임'을 오는 16일(금) 오전 10시 임마누엘 연합감리교회(담임 안정섭 목사)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이날 모임에는 덴버의 컨퍼런스 준비위원, 덴버교회연합회 및 덴버지역 목회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나이스크 월드미션의 총재 피종진 목사가 목회자들을 위한 세미나를 진행한다. 또한 나이스크 사무총장 홍명철 목사가 컨퍼런스에 대한 브리핑을 실시하며, 컨퍼런스에 대한 간담회도 열린다.
홍명철 목사는 "이번 모임은 총재 피종진목사님의 덴버 성회와 함께 열리는데, 현재까지 2007년 대회 준비위원회의 활동상황이 전 세계 Nyskcist들에게 홍보가 부족하였지만 이번 계기로 더욱 많은 준비상황이 알려질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Nyskc는 7월 2일부터 5일까지 미국의 7개 본부 중 남부본부지역(TX. LA. MS. AR.OK. NM. CO)을 중심으로 덴버 골로라도에서 2007년 컨퍼런스를 가진다.
나이스크 관계자는 "12년째 맞이하는 2007년 컨퍼런스는 그 어떤 대회보다 더 큰 의미가 있다"며 "2007년은 한국이 1907년에 평양에 성령의 불이 떨어진지 100년이 되는 해이다. 그 동안에 한국은 세계 최강의 선교대국으로 부흥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으며, 같은 시기에 덴버 콜로라도에도 똑같은 성령의 불이 타오르는 엄청난 사건이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러한 때에 세계 속에 한국인이요 도시 선교적 사명을 갖는 성령의 충만한 군사들이 덴버에 모여 다시 한 번 성령의 불로 전 세계를 태우는 놀라운 역사를 일으키게 될 것이다"며 "그 성령의 불의 역사 속에 예배회복을 외치는 Nyskc Movement가 주도하는 종의 역할을 다하게 될 것이다"고 언급했다.
홈페이지:nyskc.org
문의 : 646-645-0691 (회장), 917-753-2809(총무)
이날 모임에는 덴버의 컨퍼런스 준비위원, 덴버교회연합회 및 덴버지역 목회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나이스크 월드미션의 총재 피종진 목사가 목회자들을 위한 세미나를 진행한다. 또한 나이스크 사무총장 홍명철 목사가 컨퍼런스에 대한 브리핑을 실시하며, 컨퍼런스에 대한 간담회도 열린다.
홍명철 목사는 "이번 모임은 총재 피종진목사님의 덴버 성회와 함께 열리는데, 현재까지 2007년 대회 준비위원회의 활동상황이 전 세계 Nyskcist들에게 홍보가 부족하였지만 이번 계기로 더욱 많은 준비상황이 알려질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Nyskc는 7월 2일부터 5일까지 미국의 7개 본부 중 남부본부지역(TX. LA. MS. AR.OK. NM. CO)을 중심으로 덴버 골로라도에서 2007년 컨퍼런스를 가진다.
나이스크 관계자는 "12년째 맞이하는 2007년 컨퍼런스는 그 어떤 대회보다 더 큰 의미가 있다"며 "2007년은 한국이 1907년에 평양에 성령의 불이 떨어진지 100년이 되는 해이다. 그 동안에 한국은 세계 최강의 선교대국으로 부흥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으며, 같은 시기에 덴버 콜로라도에도 똑같은 성령의 불이 타오르는 엄청난 사건이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러한 때에 세계 속에 한국인이요 도시 선교적 사명을 갖는 성령의 충만한 군사들이 덴버에 모여 다시 한 번 성령의 불로 전 세계를 태우는 놀라운 역사를 일으키게 될 것이다"며 "그 성령의 불의 역사 속에 예배회복을 외치는 Nyskc Movement가 주도하는 종의 역할을 다하게 될 것이다"고 언급했다.
홈페이지:nyskc.org
문의 : 646-645-0691 (회장), 917-753-2809(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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