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미션대학교(총장 임동선 목사)가 최근 AABC(기독교 대학교 인준 협회)의 회원으로 공식 가입되 미국 기독교 대학으로서 반듯하게 자리 잡았다.
1989년 세워져 약 14년간 크리스천들을 교육하여 선교사 교역자 등 하나님 나라의 일꾼들을 양성하는 곳으로 세워진 월드미션대학교는 이번 AABC 회원 가입을 통해 미 연방 정부 학비 보조금과 학생 융자 혜택을 받게 됐고 졸업 후 타 대학원 진학과 타 기독교 대학 학점 교류가 가능해졌다. 또한 미국 유수기독교 대학교와 동일한 교육 수준을 제공하는 대학이 됐다.
월드미션대학교 총장 임동선 목사는 AABC 회원 가입에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예수가 공적 사역을 시작할 때 가장 먼저 12제자를 찾았듯이 이 땅 가운데 가르치고 전도하고 복음을 들고 선교하는 사역자를 양성하고 기르는 교육기관이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처음 대학교를 시작했다"며 처음 가졌던 비전을 전했다.
그는 "세계적인 명문학교인 예일, 프린스턴, 하버드, 브라운 대학도 처음 성경과 신학을 가르치면서 시작한 학교"라며 "월드미션대학교 역시 앞으로 말씀을 가르치고 주님의 제자를 양육하는데 심혈을 기울여 복음전파와 건전한 기독교 사회 건설에 앞장서는 명문대학이 되는 것이 꿈"이라고 비전을 나눴다.
월드미션대학교는 지난 1월 26일 봄학기를 개강하고 총 26명의 신입생을 모집했다. 또한 변명혜 교수(교육학), 존 박 전도사(풀러 D. Min), 이근철 교수(UCB 졸, 풀러 M.Div, 신약학 박사 과정 중), 최혜산 사서(USC, Azusa 졸) 등 새로운 교수, 직원을 보강했다.
"14년간 좋은 길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는 임 목사는 앞으로 빌리 그레이엄 목사같은 세계적인 지도자를 양성하는 학교가 되도록 기도와 후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1989년 세워져 약 14년간 크리스천들을 교육하여 선교사 교역자 등 하나님 나라의 일꾼들을 양성하는 곳으로 세워진 월드미션대학교는 이번 AABC 회원 가입을 통해 미 연방 정부 학비 보조금과 학생 융자 혜택을 받게 됐고 졸업 후 타 대학원 진학과 타 기독교 대학 학점 교류가 가능해졌다. 또한 미국 유수기독교 대학교와 동일한 교육 수준을 제공하는 대학이 됐다.
월드미션대학교 총장 임동선 목사는 AABC 회원 가입에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예수가 공적 사역을 시작할 때 가장 먼저 12제자를 찾았듯이 이 땅 가운데 가르치고 전도하고 복음을 들고 선교하는 사역자를 양성하고 기르는 교육기관이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처음 대학교를 시작했다"며 처음 가졌던 비전을 전했다.
그는 "세계적인 명문학교인 예일, 프린스턴, 하버드, 브라운 대학도 처음 성경과 신학을 가르치면서 시작한 학교"라며 "월드미션대학교 역시 앞으로 말씀을 가르치고 주님의 제자를 양육하는데 심혈을 기울여 복음전파와 건전한 기독교 사회 건설에 앞장서는 명문대학이 되는 것이 꿈"이라고 비전을 나눴다.
월드미션대학교는 지난 1월 26일 봄학기를 개강하고 총 26명의 신입생을 모집했다. 또한 변명혜 교수(교육학), 존 박 전도사(풀러 D. Min), 이근철 교수(UCB 졸, 풀러 M.Div, 신약학 박사 과정 중), 최혜산 사서(USC, Azusa 졸) 등 새로운 교수, 직원을 보강했다.
"14년간 좋은 길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는 임 목사는 앞으로 빌리 그레이엄 목사같은 세계적인 지도자를 양성하는 학교가 되도록 기도와 후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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