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밀알찬양선교단>
8시 30분 이후부터 있을 혼성합창단 팀의 예배와 찬양연습 전에 단원들이 모여 저녁식사를 나누고 있다. 50명이 들어가면 꽉 찰 듯 한 식당에 오손도손 모여 그 간에 있었던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인사도 하면서.. 밀알 선교 합창단의 첫 인상은 바로 이것. 가족 같은 분위기다.
'자 이제 예배 시간입니다. 서둘러 채플실로 들어가주세요.' 단원들이 하나 둘 씩 채플실에 모이기 시작하고 찬양으로 예배를 시작했다. 목요일 혼성 합창단 정기 연습모임이니 연습을 할 법 한데, 흥미롭게도 이 모임은 거의가 예배와 기도이다. 은혜로운 찬양, 외부 초청목사님의 설교, 그리고 통성기도시간. 연습은 맨 끝시간이다.
"우리 밀알 선교 합창단은 윤영애 권사님의 기도로 40년전에 시작되었습니다."
처음부터 찬양사역을 시작한 것은 아니라고 한다. 한국에서 시작된 이 사역은 처음에는 신학생들을 양성해 일반 선교사역을 했다. 밀알찬양선교단이 된 것은 1987년 9월 15일이다. 그 첫 모임이후 밀알 찬양선교단은 16년의 길을 조금도 지치지 않고, 성가대가 없는 교회나 찬양을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갔다.
매 해 직접 선교지에 나가서 찬양하는 찬양대행진을 통해 루마니아에는 현지인들이 직접 그 곳에 밀알 선교단을 세우는 열매를 맺기도 했다. 지금은 사람들이 선교단에 직접 와서 함께 기도훈련과 찬양하는 중에 변화받고 은혜를 체험하는 것을 비젼으로 삼고 있다. 특히 요즘에는 후진 양성을 위해 뉴욕에 전문 찬양사역자를 양성할 수 있는 학
교를 설립하려는 준비를 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를 하나님을 찬양하고 복음을 전파하는데 쓰고 싶은 이들이 모여 시작한 모임인 밀알선교합창단. 하나님께서는 이들을 통해 병고창과 회심, 놀라운 성령의 역사들을 일으키셨다. "무엇보다도 먼저 모여 기도하고 예배드림을 통해 먼저는 하나님 앞에 신앙적으로 바로 서는 것이 중요합니다."
밀알선교단의 이정진단장은, 밀알 선교단 단원들이 순전한 신앙으로 철저히 자신의 모 교회에서 봉사하고 자신의 생업을 열심히 하면서 한 푼의 보수도 없이 철저히 헌신하는 마음으로 이 사역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맨느니라.."한 권사님의 기도와 희생, 헌신으로 시작된 밀알합창선교단. 이들은 진정 죽어져 많은 열매를 맺는 하나의 밀알이 되고자 오늘도 열심히 예배하고 기도하며 연습하고 있다.
8시 30분 이후부터 있을 혼성합창단 팀의 예배와 찬양연습 전에 단원들이 모여 저녁식사를 나누고 있다. 50명이 들어가면 꽉 찰 듯 한 식당에 오손도손 모여 그 간에 있었던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인사도 하면서.. 밀알 선교 합창단의 첫 인상은 바로 이것. 가족 같은 분위기다.
'자 이제 예배 시간입니다. 서둘러 채플실로 들어가주세요.' 단원들이 하나 둘 씩 채플실에 모이기 시작하고 찬양으로 예배를 시작했다. 목요일 혼성 합창단 정기 연습모임이니 연습을 할 법 한데, 흥미롭게도 이 모임은 거의가 예배와 기도이다. 은혜로운 찬양, 외부 초청목사님의 설교, 그리고 통성기도시간. 연습은 맨 끝시간이다.
"우리 밀알 선교 합창단은 윤영애 권사님의 기도로 40년전에 시작되었습니다."
처음부터 찬양사역을 시작한 것은 아니라고 한다. 한국에서 시작된 이 사역은 처음에는 신학생들을 양성해 일반 선교사역을 했다. 밀알찬양선교단이 된 것은 1987년 9월 15일이다. 그 첫 모임이후 밀알 찬양선교단은 16년의 길을 조금도 지치지 않고, 성가대가 없는 교회나 찬양을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갔다.
매 해 직접 선교지에 나가서 찬양하는 찬양대행진을 통해 루마니아에는 현지인들이 직접 그 곳에 밀알 선교단을 세우는 열매를 맺기도 했다. 지금은 사람들이 선교단에 직접 와서 함께 기도훈련과 찬양하는 중에 변화받고 은혜를 체험하는 것을 비젼으로 삼고 있다. 특히 요즘에는 후진 양성을 위해 뉴욕에 전문 찬양사역자를 양성할 수 있는 학
교를 설립하려는 준비를 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를 하나님을 찬양하고 복음을 전파하는데 쓰고 싶은 이들이 모여 시작한 모임인 밀알선교합창단. 하나님께서는 이들을 통해 병고창과 회심, 놀라운 성령의 역사들을 일으키셨다. "무엇보다도 먼저 모여 기도하고 예배드림을 통해 먼저는 하나님 앞에 신앙적으로 바로 서는 것이 중요합니다."
밀알선교단의 이정진단장은, 밀알 선교단 단원들이 순전한 신앙으로 철저히 자신의 모 교회에서 봉사하고 자신의 생업을 열심히 하면서 한 푼의 보수도 없이 철저히 헌신하는 마음으로 이 사역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맨느니라.."한 권사님의 기도와 희생, 헌신으로 시작된 밀알합창선교단. 이들은 진정 죽어져 많은 열매를 맺는 하나의 밀알이 되고자 오늘도 열심히 예배하고 기도하며 연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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