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매사츄세츠주 대법원이 동성 결혼을 허용하는 판결을 내림에 따라 샌프란시스코시와 뉴멕시코주가 동성 커플에 결혼증명서를 발급했다.
이에, 조지 부시 대통령은 지난 2월 24일 동성 결혼을 금지하는 헌법 개정을 지지한다고 밝히고, 의회가 결혼을 '남편과 아내의 결합'으로 특별히 정의하는 헌법 개정안을 신속히 통과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동성애는 하나님의 창조의 질서를 어기는 것으로, 성경에 명백히 규정되어 있는 큰 죄이다. 다른 죄들은 몸 밖에서 일어나는 것이나 이 죄는 몸 안에서 일어나는 것이기 때문에 더 심각하다. 몸이 더러워지고 사랑이 더러워지면, 사랑을 통해 탄생되는 생명이 위협을 받게 된다.
동성애자들은 '자신들도 자유로이 사랑할 수 있게 해달라'며 인도주의적 동정심에 호소하고 있지만, 동성애를 제도로써 합법화시키면 그들은 자신들의 성향을 더욱 더 강화시킬 것이고, 다른 수많은 이들이 그들을 따라 죄책감도 없이 동성애에 빠져들게 될 것은 너무도 뻔한 일이다. 더구나 동성애 커플이 입양해 키우는 아이들의 미래는 어떻게 되겠는가.
다음 세대의 생명이 계속해서 더러워진다면 인류는 더 이상 존속할 수 없게 된다. 소돔과 고모라가 바로 이같은 음행, 간음, 동성애 때문에 망한 것이 아닌가.
이 시점에서 공개적으로 동성애 반대를 위해 용감히 싸우기로 결정한 부시 대통령은 과연 기도하는 크리스천의 모범이 될 만하다. 이를 두고, 민주당 지도자들은 "미국 헌법에 차별조치를 명문화하려는 시도"라고 비난했고, 특히 동성결혼 증명서 발급을 지시해 전국적 논란에 불을 당긴 개빈 뉴섬 샌프란시스코 시장은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선거의 해를 맞아 헌법을 정치에 이용하는 부끄러운 기도"라며 부시 대통령을 성토했지만, 어떤 식의 힐난이 있다 할찌라도 우리 크리스천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입각해 '예'할 때는 '예'하고 '아니오'할 때는 '아니오'라고 말해야 한다.<마5:37> '차별'과 '정치'라는 사회학적 용어에 현혹돼 인류의 미래를 어지럽혀서는 안된다.
지식은 분석하지만, 믿음은 명령한다. 사단은 분석의 세계, 이성의 세계에 파고들어와 그럴 듯한 말로 우리를 꾀려 하지만, 우리 크리스천들은 지식을 넘어 영의 세계를 보자. 사단이 동성 결혼의 합법화를 통해 하나님 세우신 가장 신성한 첫번째 공동체, 가정을 어떻게 해체시키려 하는지, 그 음흉한 전략을 잘 보고 믿음이 명령하는 바에 따라 행동하자.
자신도 어쩔 수 없이, 태어났을 때부터 동성애 성향을 지니게 되서 이를 사회적으로 용인해줘야 한다면, 자신도 어쩔 수 없이, 태어날 때부터 급한 성격을 지닌 탓에 때때로 자제할 수 없는 분노를 폭발시켜, 폭력을 일삼는 이들도 사회적으로 용인해줘야 할 찌도 모를 일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인류 안에 깊숙히 뿌리박힌 죄, 아담이후 대대로 유전되어 내려오는 타락한 피를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아 끊임없이 씻어내려는 노력이다.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우상을 사람들에게 팔아 생계를 유지하는 데라의 아들이었던 아브라함은 태어날
이에, 조지 부시 대통령은 지난 2월 24일 동성 결혼을 금지하는 헌법 개정을 지지한다고 밝히고, 의회가 결혼을 '남편과 아내의 결합'으로 특별히 정의하는 헌법 개정안을 신속히 통과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동성애는 하나님의 창조의 질서를 어기는 것으로, 성경에 명백히 규정되어 있는 큰 죄이다. 다른 죄들은 몸 밖에서 일어나는 것이나 이 죄는 몸 안에서 일어나는 것이기 때문에 더 심각하다. 몸이 더러워지고 사랑이 더러워지면, 사랑을 통해 탄생되는 생명이 위협을 받게 된다.
동성애자들은 '자신들도 자유로이 사랑할 수 있게 해달라'며 인도주의적 동정심에 호소하고 있지만, 동성애를 제도로써 합법화시키면 그들은 자신들의 성향을 더욱 더 강화시킬 것이고, 다른 수많은 이들이 그들을 따라 죄책감도 없이 동성애에 빠져들게 될 것은 너무도 뻔한 일이다. 더구나 동성애 커플이 입양해 키우는 아이들의 미래는 어떻게 되겠는가.
다음 세대의 생명이 계속해서 더러워진다면 인류는 더 이상 존속할 수 없게 된다. 소돔과 고모라가 바로 이같은 음행, 간음, 동성애 때문에 망한 것이 아닌가.
이 시점에서 공개적으로 동성애 반대를 위해 용감히 싸우기로 결정한 부시 대통령은 과연 기도하는 크리스천의 모범이 될 만하다. 이를 두고, 민주당 지도자들은 "미국 헌법에 차별조치를 명문화하려는 시도"라고 비난했고, 특히 동성결혼 증명서 발급을 지시해 전국적 논란에 불을 당긴 개빈 뉴섬 샌프란시스코 시장은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선거의 해를 맞아 헌법을 정치에 이용하는 부끄러운 기도"라며 부시 대통령을 성토했지만, 어떤 식의 힐난이 있다 할찌라도 우리 크리스천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입각해 '예'할 때는 '예'하고 '아니오'할 때는 '아니오'라고 말해야 한다.<마5:37> '차별'과 '정치'라는 사회학적 용어에 현혹돼 인류의 미래를 어지럽혀서는 안된다.
지식은 분석하지만, 믿음은 명령한다. 사단은 분석의 세계, 이성의 세계에 파고들어와 그럴 듯한 말로 우리를 꾀려 하지만, 우리 크리스천들은 지식을 넘어 영의 세계를 보자. 사단이 동성 결혼의 합법화를 통해 하나님 세우신 가장 신성한 첫번째 공동체, 가정을 어떻게 해체시키려 하는지, 그 음흉한 전략을 잘 보고 믿음이 명령하는 바에 따라 행동하자.
자신도 어쩔 수 없이, 태어났을 때부터 동성애 성향을 지니게 되서 이를 사회적으로 용인해줘야 한다면, 자신도 어쩔 수 없이, 태어날 때부터 급한 성격을 지닌 탓에 때때로 자제할 수 없는 분노를 폭발시켜, 폭력을 일삼는 이들도 사회적으로 용인해줘야 할 찌도 모를 일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인류 안에 깊숙히 뿌리박힌 죄, 아담이후 대대로 유전되어 내려오는 타락한 피를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아 끊임없이 씻어내려는 노력이다.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우상을 사람들에게 팔아 생계를 유지하는 데라의 아들이었던 아브라함은 태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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