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장로교회(담임목사 이영희) 전도위원회는 박효진(서울 명문교회 시무) 장로를 교회에 초청해 3월 5일부터 7일까지 ‘회복과 섬김의 축제’란 주제로 2004년 전도부흥회를 열고 있다.

박효진 장로는 첫째날은 ‘성전된 몸’을 제목으로 설교하였고, 둘째날 새벽엔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습니다’, 저녁엔 ‘영적 전쟁’이란 제목으로 설교하였다.

박효진 장로는 서울구치소 경비교도대장 및 법무부 연수원 교정관을 역임하고 현재는 서울 명문교회를 섬기고 있으며 저서로는 '하나님이 고치지 못할 사람은 없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