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도시선교회(대표 김호성 목사, 이하 ICM)는 3일 뉴욕 맨하튼 일대를 돌며 연합선교를 실시했다.
‘오는 선교사’ 파송이라는 구호아래 뉴욕에 본부를 두고 있는 ICM은 미국내 다민족 모든 열방을 대상으로 매주 각 지역별로 선교를 펼치고 있다. 특히 매월 첫째 주 월요일은 ICM산하 각지역 선교팀들이 한데 모여 연합선교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연합선교팀들은 선교에 앞서 ASA College Secondary Building에 모여 말씀과 찬양, 기도와 간증을 통해 영적 무장의 시간을 가졌다.
이후 각 팀들은 3명이 일개 조를 이뤄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펜스테이션•지하철역•메이시스 백화점•브라이언트 공원•타임스퀘어 광장•락커펠러 센터•코리아타운 등지를 누비며 관광객과 타민족을 대상으로 복음을 전파했다.
이날 ICM 연합선교모임에 처음 참가한 정혜자씨(뉴저지갈보리교회)는 “귀한 복음을 외쳐도 듣지 않는 이들을 보며 마음이 안타까웠다. 하나님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는 시간이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ICM 연합선교팀은 강추위 속에서도 7시간동안 계속된 선교를 통해 수많은 관광객들과 미국내 다양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했다. 특히 이날 연합선교에서는 전도현장에서 바로 결단하고 직접 교회로 연결된 영혼도 있었다.
ICM 홍경희 간사는 “미국 내 이단들이 매주 수 천명씩 맨하튼에 나와 전도한다. 하나님께서 준비시키신 영혼들이 잘못된 가르침을 받는다고 생각하니 추운 날씨, 비 오는 날도 쉴 수가 없다.”고 말했다.
한편, ICM은 지난 3일 작년 한해 동안 338,000명에게 전단지 배포를 통해 복음을 전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ICM은 2007년 목표를 400,000명으로 잡고, 그에 필요한 전단지 인쇄비용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는 선교사’ 파송이라는 구호아래 뉴욕에 본부를 두고 있는 ICM은 미국내 다민족 모든 열방을 대상으로 매주 각 지역별로 선교를 펼치고 있다. 특히 매월 첫째 주 월요일은 ICM산하 각지역 선교팀들이 한데 모여 연합선교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연합선교팀들은 선교에 앞서 ASA College Secondary Building에 모여 말씀과 찬양, 기도와 간증을 통해 영적 무장의 시간을 가졌다.
이후 각 팀들은 3명이 일개 조를 이뤄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펜스테이션•지하철역•메이시스 백화점•브라이언트 공원•타임스퀘어 광장•락커펠러 센터•코리아타운 등지를 누비며 관광객과 타민족을 대상으로 복음을 전파했다.
이날 ICM 연합선교모임에 처음 참가한 정혜자씨(뉴저지갈보리교회)는 “귀한 복음을 외쳐도 듣지 않는 이들을 보며 마음이 안타까웠다. 하나님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는 시간이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ICM 연합선교팀은 강추위 속에서도 7시간동안 계속된 선교를 통해 수많은 관광객들과 미국내 다양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했다. 특히 이날 연합선교에서는 전도현장에서 바로 결단하고 직접 교회로 연결된 영혼도 있었다.
ICM 홍경희 간사는 “미국 내 이단들이 매주 수 천명씩 맨하튼에 나와 전도한다. 하나님께서 준비시키신 영혼들이 잘못된 가르침을 받는다고 생각하니 추운 날씨, 비 오는 날도 쉴 수가 없다.”고 말했다.
한편, ICM은 지난 3일 작년 한해 동안 338,000명에게 전단지 배포를 통해 복음을 전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ICM은 2007년 목표를 400,000명으로 잡고, 그에 필요한 전단지 인쇄비용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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