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총신대학교 합창단 총신콘서트 콰이어(단장 문석호·지휘자 이기선)가 뉴욕과 뉴저지를 찾는다.
24일 뉴지저 안디옥교회(담임 황은영 목사)를 시작으로 △26일(금) 오후 8시 30분 롱아일랜드의 성마가연합감리교회(담임 조영철 목사) △28일(주일) 오후 2시 뉴욕장로교회(담임 이영희 목사) △28일(주일) 오후 4시 플러싱에 위치한 퀸즈장로교회(담임 장영춘 목사) △30일(화) 오후 8시뉴저지 여호수아장로교회(담임 이만수 목사)에서 각각 공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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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합창단, 총신콘서트 콰이어 미주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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