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태 목사(뉴욕어린양 교회 담임)는 지난 15일부터 2주간의 일정으로 방한중이다. 김 목사는 이 기간 동안 주안중앙교회와 서산순복음교회 집회, 동남아 선교지 방문, 청와대 신우회 예배인도 등의 일정을 갖는다. 김목사는 내달 2일 입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