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양장로교회와 신일장로교회에서 음악전도사 및 지휘자로 활동했고 찬양대학 디렉터 겸 교수인 문석진 목사가 "뉴욕찬양마을(TOP, Town of Praise)"을 세웠다. 그 첫 사역인 '목요 찬양'이 매주 목요일 미주영광교회내 뉴욕갈릴리교회(담임 정도영 목사)에서 열리고 있다.
매주 목요일 마다 드리는 찬양과 경배인 '목요 찬양'의 슬로건은 "회복과 치유가 있는 찬양마을"이다.
문 목사는 목요찬양의 컨셉을 "영혼으로 부르는 찬양 예배, 구경하는 예배가 아닌 함께 드리는 예배, 청. 장년이 함께 부르는 찬양 예배, 찬송가와 복음성가를 같이 부르는 예배, 영성과 음악성을 추구하는 예배, 이민교회에 필요한 치유의 찬양과 말씀이 있는 예배"로 잡고 함께할 이들을 찾고 있다.
이제 갓 사역을 시작한 만큼 키보드, 피아노, 드럼, Bass Guitar, E Guitar, 바이얼린, 색소폰, 플룻, 여성 보컬, 남성보컬, 워십 댄스 등등 많은 이들을 필요로 하고 있다.
찬양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고 전한 문 목사는 "가슴 벅찬 찬양을 부르고 싶은 영혼, 하나님을 사랑하고 찬양하며 살고 싶은 영혼, 영감 있는 찬양을 부르고 싶은 영혼, 찬송가와 찬양과 경배 곡을 은혜롭게 부르고 싶은 영혼, 본 교회에서 예배 전 찬양을 잘 인도하고 싶으신 분, 찬양과 경배의 아이디어를 찾고 싶으신 분, 찬양사역자간의 정보교환과 교제를 나누고 싶으신 분"들이 함께하길 기도하고 있다.
목요찬양 연습은 매주 목요일과 화요일에 가질 예정이며 찬양과 경배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30분 뉴욕갈릴리교회에서 열린다.
목요찬양집회 장소
(미주영광교회내 뉴욕갈릴리교회)
210-10 Horace Expressway Bayside, NY 11364
문의: 347-538-1587(문석진 목사)
매주 목요일 마다 드리는 찬양과 경배인 '목요 찬양'의 슬로건은 "회복과 치유가 있는 찬양마을"이다.
문 목사는 목요찬양의 컨셉을 "영혼으로 부르는 찬양 예배, 구경하는 예배가 아닌 함께 드리는 예배, 청. 장년이 함께 부르는 찬양 예배, 찬송가와 복음성가를 같이 부르는 예배, 영성과 음악성을 추구하는 예배, 이민교회에 필요한 치유의 찬양과 말씀이 있는 예배"로 잡고 함께할 이들을 찾고 있다.
이제 갓 사역을 시작한 만큼 키보드, 피아노, 드럼, Bass Guitar, E Guitar, 바이얼린, 색소폰, 플룻, 여성 보컬, 남성보컬, 워십 댄스 등등 많은 이들을 필요로 하고 있다.
찬양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고 전한 문 목사는 "가슴 벅찬 찬양을 부르고 싶은 영혼, 하나님을 사랑하고 찬양하며 살고 싶은 영혼, 영감 있는 찬양을 부르고 싶은 영혼, 찬송가와 찬양과 경배 곡을 은혜롭게 부르고 싶은 영혼, 본 교회에서 예배 전 찬양을 잘 인도하고 싶으신 분, 찬양과 경배의 아이디어를 찾고 싶으신 분, 찬양사역자간의 정보교환과 교제를 나누고 싶으신 분"들이 함께하길 기도하고 있다.
목요찬양 연습은 매주 목요일과 화요일에 가질 예정이며 찬양과 경배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30분 뉴욕갈릴리교회에서 열린다.
목요찬양집회 장소
(미주영광교회내 뉴욕갈릴리교회)
210-10 Horace Expressway Bayside, NY 11364
문의: 347-538-1587(문석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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