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광교회(담임 한재홍 목사)는 10대 자녀들을 둔 학부모들을 위해 교육 세미나를 2월 11일, 18일, 26일 진행한다.
정호영 교수가 강사로 나서게 되며, 주일마다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세미나를 진행한다.
교육부 담당 김학룡 목사는 "자녀들이 학교에서 어떻게 생활하며 어려움은 무엇인지, 또 부모들이 무엇을 도와야 할 것인지 알려주는 자리가 될 것이다"며 "신광교회를 중심으로 하되, RCA교단의 인근교회들 학부모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문을 열어 놓을 방침이다"고 밝혔다.
이와 별개로 신광교회는 주일 문화학교를 통해 '태권도, 전통악기, 축구, 농구, 배구, 생활영어, 컴퓨터반' 등을 운영하고 있다. 어린이들을 중심으로 무료로 진행되는 문화학교는 주일 오후 1시부터 4시 30분까지 열린다.
김학룡 목사는 "관현악이나 사물놀이 태권도 같은 경우는 전문가들을 청빙해 교육을 실시하고 있을 만큼 신경을 쓰고 있다"며 "기독교 교육에 문화가 포함되기에 문화학교를 통해서도 기독교적 세계관을 알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문의:718 357 3355
장소:33-55 Bell Blvd. Bayside. N.Y 11361(신광교회)
정호영 교수가 강사로 나서게 되며, 주일마다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세미나를 진행한다.
교육부 담당 김학룡 목사는 "자녀들이 학교에서 어떻게 생활하며 어려움은 무엇인지, 또 부모들이 무엇을 도와야 할 것인지 알려주는 자리가 될 것이다"며 "신광교회를 중심으로 하되, RCA교단의 인근교회들 학부모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문을 열어 놓을 방침이다"고 밝혔다.
이와 별개로 신광교회는 주일 문화학교를 통해 '태권도, 전통악기, 축구, 농구, 배구, 생활영어, 컴퓨터반' 등을 운영하고 있다. 어린이들을 중심으로 무료로 진행되는 문화학교는 주일 오후 1시부터 4시 30분까지 열린다.
김학룡 목사는 "관현악이나 사물놀이 태권도 같은 경우는 전문가들을 청빙해 교육을 실시하고 있을 만큼 신경을 쓰고 있다"며 "기독교 교육에 문화가 포함되기에 문화학교를 통해서도 기독교적 세계관을 알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문의:718 357 3355
장소:33-55 Bell Blvd. Bayside. N.Y 11361(신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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