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순복음교회(담임 김남수 목사)는 지난 10일(수) 오후 8시 동교회 예루살렘성전에서 김삼환 목사(명성교회)를 초청해 신년축복성회를 열었다.
이 날 김삼환 목사는 창세기 12장 1-9절을 본문으로 "너는 복의 근원"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인간이 범죄함으로 하나님으로부터 버림받게 되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또다시 인간을 찾기 위해 우리의 문을 두드리신다. 그렇게 아브라함을 찾아오셨고 우리들 하나하나를 찾고 계신다. 그 분을 만나기만 하면 그 분의 놀라운 사랑의 생명이 우리 안에 들어오기만 하면 우리들 각자가 다 아브라함같은 믿음의 열조가 될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민족만이 이 세계를 이끌어 나갈 수 있다. 뉴욕의 동포들이 영적으로 일어나야 한다."며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이 나라에 이민와서 살면서 이제는 미국을 영적으로 이끌 아브라함같은 족속이 될 것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살것"을 강조했다.
현재 김삼환 목사는 명성교회 제직들과 함께 뉴욕, DC, 휴스턴, LA 등 미주 내 미국교회들을 견학탐방하는 일정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날 김삼환 목사는 창세기 12장 1-9절을 본문으로 "너는 복의 근원"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인간이 범죄함으로 하나님으로부터 버림받게 되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또다시 인간을 찾기 위해 우리의 문을 두드리신다. 그렇게 아브라함을 찾아오셨고 우리들 하나하나를 찾고 계신다. 그 분을 만나기만 하면 그 분의 놀라운 사랑의 생명이 우리 안에 들어오기만 하면 우리들 각자가 다 아브라함같은 믿음의 열조가 될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민족만이 이 세계를 이끌어 나갈 수 있다. 뉴욕의 동포들이 영적으로 일어나야 한다."며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이 나라에 이민와서 살면서 이제는 미국을 영적으로 이끌 아브라함같은 족속이 될 것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살것"을 강조했다.
현재 김삼환 목사는 명성교회 제직들과 함께 뉴욕, DC, 휴스턴, LA 등 미주 내 미국교회들을 견학탐방하는 일정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