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왕교회 주성률 목사와 2명의 2세 청년들은 한국의 중고등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기 위해 강원도 철원을 찾았다.
강원도 철원군 사회복지관에서 주관한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영어문화체험캠프'를 위해 철원을 찾은 이들은, 20여명의 중고등부 청소년들과 함께 10일부터 17일까지 생활하게 된다.
주성률 목사는 "15년째 강원도에서 '화목한 집'이라는 공동체 마을 사역을 하는 오세필 목사의 소개로 가게 됐다"고 설명하며 "오전부터 오후 5시까지 청소년회관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게 되는데, 실제 사는 것처럼 실생활에 관련한 영어도 가르칠 것이다"고 밝혔다.
또한 주 목사는 "강사로 참여하는 2세 청년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아이들에게 선교적 영화를 보여주며 성경이야기도 나눌 계획이다. 선교의 기회로 삼겠다"고 덧붙였다.
강원도 철원군 사회복지관에서 주관한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영어문화체험캠프'를 위해 철원을 찾은 이들은, 20여명의 중고등부 청소년들과 함께 10일부터 17일까지 생활하게 된다.
주성률 목사는 "15년째 강원도에서 '화목한 집'이라는 공동체 마을 사역을 하는 오세필 목사의 소개로 가게 됐다"고 설명하며 "오전부터 오후 5시까지 청소년회관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게 되는데, 실제 사는 것처럼 실생활에 관련한 영어도 가르칠 것이다"고 밝혔다.
또한 주 목사는 "강사로 참여하는 2세 청년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아이들에게 선교적 영화를 보여주며 성경이야기도 나눌 계획이다. 선교의 기회로 삼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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