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 선교포럼이 내년 1월 6일부터 2박3일간 방콕 몬티엔 리버사이드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한국교회의 향후 세계선교방향을 논의하게 될 방콕 선교포럼(강태흥 준비위원장)에서는 국내 선교사 및 선교 전문가 등이 참석하여 선교동원 및 선교자원 발굴, 선교사 관리, 선교교육과 훈련, 선교전략과 방안 등의 4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발제 및 토론을 하게 된다.
선교포럼에는 인도네시아 복음교단 김종국 총회장, 황태연 필리핀 영성훈련원장, 윤수길 태국TES학장, 최재영 스리랑카 서남아시아신학교 교수, 정민영 SIL국제이사, 조용중 GP미국대표, 한철호 선교한국 총무, 손창남 한국OMF대표, 한도수 바울선교회 본부장, 장훈태 천안대 교수, 임경철 총신대학원 교수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방콕 선교포럼에서는 선교사 전략적 배치를 위한 대안 모색과 환경변화에 따른 창의적인 선교 유형, 전문인 선교사역 평가 및 전망 등에 대해서도 논의하는 등 한국교회가 세계 복음화를 앞당기기 위한 전문적이고 심도있는 토론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교회의 향후 세계선교방향을 논의하게 될 방콕 선교포럼(강태흥 준비위원장)에서는 국내 선교사 및 선교 전문가 등이 참석하여 선교동원 및 선교자원 발굴, 선교사 관리, 선교교육과 훈련, 선교전략과 방안 등의 4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발제 및 토론을 하게 된다.
선교포럼에는 인도네시아 복음교단 김종국 총회장, 황태연 필리핀 영성훈련원장, 윤수길 태국TES학장, 최재영 스리랑카 서남아시아신학교 교수, 정민영 SIL국제이사, 조용중 GP미국대표, 한철호 선교한국 총무, 손창남 한국OMF대표, 한도수 바울선교회 본부장, 장훈태 천안대 교수, 임경철 총신대학원 교수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방콕 선교포럼에서는 선교사 전략적 배치를 위한 대안 모색과 환경변화에 따른 창의적인 선교 유형, 전문인 선교사역 평가 및 전망 등에 대해서도 논의하는 등 한국교회가 세계 복음화를 앞당기기 위한 전문적이고 심도있는 토론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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