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주두란노해외선교회(Tyrannus International Mission-America, TIMA)가 4일 설립 감사예배를 드리고 사역을 시작했다.
두란노해외선교회는 복음의 불모지인 10/40창 지역에 전문인 선교사를 파송해 선교하며 미전도 종족을 영적 자녀로 입양해 복음을 전하고 현지인 제자를 양육하는 선교단체다.
1992년 창립된 두란노해외선교회는 미주 지역 선교 활성화를 통해 선교 자원을 발굴하고 중남미 선교사역을 감당하고자 15년만에 미주두란노해외선교회를 설립했다.
10/40창 지역에 2천개 선교지 교회를 개척하려는 '비전2000' 목표를 갖고 있는 두란노해외선교회는 미주두란노선교회를 통해 중남미 선교 역량을 극대회하고 미주 지역 선교 자원을 발굴, 동원하며 선교관련 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선교 협력을 이루고자 한다.
이날 오후 7시부터 LA두란노서원 온누리채플에서 열린 창립예배에는 최찬영, 이재환, 이태웅 선교사가 영상을 통해 축사를 보내왔으며 하용조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두란노해외선교회는 복음의 불모지인 10/40창 지역에 전문인 선교사를 파송해 선교하며 미전도 종족을 영적 자녀로 입양해 복음을 전하고 현지인 제자를 양육하는 선교단체다.
1992년 창립된 두란노해외선교회는 미주 지역 선교 활성화를 통해 선교 자원을 발굴하고 중남미 선교사역을 감당하고자 15년만에 미주두란노해외선교회를 설립했다.
10/40창 지역에 2천개 선교지 교회를 개척하려는 '비전2000' 목표를 갖고 있는 두란노해외선교회는 미주두란노선교회를 통해 중남미 선교 역량을 극대회하고 미주 지역 선교 자원을 발굴, 동원하며 선교관련 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선교 협력을 이루고자 한다.
이날 오후 7시부터 LA두란노서원 온누리채플에서 열린 창립예배에는 최찬영, 이재환, 이태웅 선교사가 영상을 통해 축사를 보내왔으며 하용조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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