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큰 교회부터 작은 교회까지 성탄을 맞아 남가주를 따뜻하게 만들었던 여러 교회 행사를 스케치해본다.
남가주사랑의교회(김승욱 목사)에서 ‘왕으로 오신 예수 The King’ 성탄찬양예배가 열렸다. 김승욱 목사는 성탄분위기에 걸맞는 흰 정장을 입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동양선교교회(강준민 목사)는 24일(주일) 교육부에서 마련한 성탄예배 및 성탄콘서트 등으로 12월초부터 이어져온 여러 행사의 마지막을 은혜가운데 마무리했다. 강준민 목사는 ‘임마누엘 속에 담김 성탄의 축복’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구세군나성한인교회(김종선 담임사관)는 성탄절에도 어김없이 구세군 모금활동을 쉬지 않아 이웃사랑의 모본을 보였다. 24일(주일) 성탄 예베에는 남성중찬당의 캐롤과 다양한 행사가 준비됐고, 김종선 담임사관은 ‘예수님의 영광’을 제목으로 성탄에 관한 말씀을 전했다.
샌디에고갈보리교회(김종 목사)는 22일(금) 저녁 8시부터 본당에서 주일학교성탄발표회가 열려 해맑은 어린이들의 율동과 찬양, 연극을 통해 성탄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다고 한다. 또 24일(주일) 성탄예배에서 김종 목사는 ‘성탄의 주님을 만나기 원하는 자’를 제목으로 설교했다.
미주성산교회(방동섭 목사)는 24일(주일) 주일학교 성탄절 발표회를 갖고 25일(월)10시 30분에는 ‘자녀들과 함께 하는 성탄축하예배’를 열어, 성가대의 성탄축하연주 및 선물교환 행사를 진행했다.
나성금란연합감리교회(윤선식 목사)에서 20일(수) 오후 7시 30분 성탄축하 성가대음악예배가 열려 금란교회 성가대와 어린이 성가대의 연합찬양이 있었다고 한다.
로고스교회(최춘호목사)에서 24일(주일) 크리스마스 연합예배와 유년부 성탄발표회를 열었다. 최춘호 목사는 ‘크리스마스는 왜 특별한가’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남가주사랑의교회(김승욱 목사)에서 ‘왕으로 오신 예수 The King’ 성탄찬양예배가 열렸다. 김승욱 목사는 성탄분위기에 걸맞는 흰 정장을 입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동양선교교회(강준민 목사)는 24일(주일) 교육부에서 마련한 성탄예배 및 성탄콘서트 등으로 12월초부터 이어져온 여러 행사의 마지막을 은혜가운데 마무리했다. 강준민 목사는 ‘임마누엘 속에 담김 성탄의 축복’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구세군나성한인교회(김종선 담임사관)는 성탄절에도 어김없이 구세군 모금활동을 쉬지 않아 이웃사랑의 모본을 보였다. 24일(주일) 성탄 예베에는 남성중찬당의 캐롤과 다양한 행사가 준비됐고, 김종선 담임사관은 ‘예수님의 영광’을 제목으로 성탄에 관한 말씀을 전했다.
샌디에고갈보리교회(김종 목사)는 22일(금) 저녁 8시부터 본당에서 주일학교성탄발표회가 열려 해맑은 어린이들의 율동과 찬양, 연극을 통해 성탄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다고 한다. 또 24일(주일) 성탄예배에서 김종 목사는 ‘성탄의 주님을 만나기 원하는 자’를 제목으로 설교했다.
미주성산교회(방동섭 목사)는 24일(주일) 주일학교 성탄절 발표회를 갖고 25일(월)10시 30분에는 ‘자녀들과 함께 하는 성탄축하예배’를 열어, 성가대의 성탄축하연주 및 선물교환 행사를 진행했다.
나성금란연합감리교회(윤선식 목사)에서 20일(수) 오후 7시 30분 성탄축하 성가대음악예배가 열려 금란교회 성가대와 어린이 성가대의 연합찬양이 있었다고 한다.
로고스교회(최춘호목사)에서 24일(주일) 크리스마스 연합예배와 유년부 성탄발표회를 열었다. 최춘호 목사는 ‘크리스마스는 왜 특별한가’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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