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퓨리탄 신앙승리 318주년, 영적대각성 성회'가 '퓨리탄설교와 부흥의 횃불'이라는 주제 아래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한미장로교회(이운영 목사)에서 개최됐다.
퓨리탄개혁신앙연구회(PARSC)가 주최한 이 행사는 1688년 12월 8일 퓨리탄신앙이 인정받은 날을 기념, 퓨리탄 신앙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자리로 이완재·왓슨 박사가 '퓨리탄설교와 부흥의 횃불', '퓨리탄의 구속설교'을, 장희선·민종기 박사가 '퓨리탄 설교준비와 부흥', '부흥을 위한 설교 준비'를 주제로 각기 강의했다.
퓨리탄개혁신앙연구회(PARSC)가 주최한 이 행사는 1688년 12월 8일 퓨리탄신앙이 인정받은 날을 기념, 퓨리탄 신앙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자리로 이완재·왓슨 박사가 '퓨리탄설교와 부흥의 횃불', '퓨리탄의 구속설교'을, 장희선·민종기 박사가 '퓨리탄 설교준비와 부흥', '부흥을 위한 설교 준비'를 주제로 각기 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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