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해를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주의 평강이 모든 동역하는 교회와 성도들에게 넘치기를 기도하며 주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우리들의 업적을 자랑하기에 바빴던 지난날들이 바벨탑처럼 무너져 가는 현실 속에서 우리는 다시금 하나님의 임재를 강하게 원하는 한해가 되어야겠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멋있고, 가장 강하고, 가장 화려하고, 가장 향기롭고, 가장 능력 있는 사람은 바로 이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체험한 사람입니다. 삶의 매 순간, 늘 하나님의 임재 앞에서 살아가는 사람이 세상에서 가장 능력 있는 사람입니다. 바로 여러분이 주인공이시길 빕니다.
100년 전 고국의 땅에 불어왔던 부흥의 불길이 다시금 일어나길 간절히 원합니다. 아니 더 나아가 초대교회와 같은 성령의 역사가 우리의 현장에서 다시금 시작되길 원합니다. 그 중심에 바로 여러분이 서 계시길 빕니다. 이글거리는 태양이 타오르고 노도 같은 파도가 산더미처럼 삼킬지라도 세상을 얼싸안고 포용하고, 성령으로 녹여 그리스도의 사랑이 곳곳에서 일어나길 기도해야 합니다.
택하심과 부르심을 받은 우리들은 보람으로 일을 하며, 사명으로 섬겨나가고 있습니다. 이제 그 열매가 하나하나 감사와 감격과 감동으로 이루어져 感나무가 주절주절 열려지길 소원합니다. 사람마다 희망일기를 계속 써 내려가고, 목회현장마다 행복함이 넘치고, 자녀들을 통하여 비전일기가 채워지는 한 해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대 뉴욕지구 한인 목사회 회장 정춘석 목사
우리들의 업적을 자랑하기에 바빴던 지난날들이 바벨탑처럼 무너져 가는 현실 속에서 우리는 다시금 하나님의 임재를 강하게 원하는 한해가 되어야겠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멋있고, 가장 강하고, 가장 화려하고, 가장 향기롭고, 가장 능력 있는 사람은 바로 이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체험한 사람입니다. 삶의 매 순간, 늘 하나님의 임재 앞에서 살아가는 사람이 세상에서 가장 능력 있는 사람입니다. 바로 여러분이 주인공이시길 빕니다.
100년 전 고국의 땅에 불어왔던 부흥의 불길이 다시금 일어나길 간절히 원합니다. 아니 더 나아가 초대교회와 같은 성령의 역사가 우리의 현장에서 다시금 시작되길 원합니다. 그 중심에 바로 여러분이 서 계시길 빕니다. 이글거리는 태양이 타오르고 노도 같은 파도가 산더미처럼 삼킬지라도 세상을 얼싸안고 포용하고, 성령으로 녹여 그리스도의 사랑이 곳곳에서 일어나길 기도해야 합니다.
택하심과 부르심을 받은 우리들은 보람으로 일을 하며, 사명으로 섬겨나가고 있습니다. 이제 그 열매가 하나하나 감사와 감격과 감동으로 이루어져 感나무가 주절주절 열려지길 소원합니다. 사람마다 희망일기를 계속 써 내려가고, 목회현장마다 행복함이 넘치고, 자녀들을 통하여 비전일기가 채워지는 한 해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대 뉴욕지구 한인 목사회 회장 정춘석 목사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