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생들의 짧은 성탄 방학을 맞아 뉴욕일원에 있는 4개교회가 연합 겨울 수련회를 진행 중이다.
지난 27일(수)부터 30일(토)까지 롱아일랜드 미국 스토닉 부룩 장로교회에서 60여명의 중고등부 학생들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이번 수련회는 스태튼 아일랜드 은혜장로교회(담임 홍명철 목사), 뉴욕풍성한교회(담임 박성원 목사), 롱아일랜드장로교회(담임 박노문 목사), 은혜와 사랑의 교회(담임 최기성 목사)가 참여했다.
첫 날, 등록에 이어 풍성한 교회를 중심으로 구성된 찬양팀이 뜨거운 찬양의 시간을 인도하며 수련회가 문을 열었다. 이날 개회예배에는 최기성 목사의 사회로 대회장인 홍명철 목사가 설교를 전하며 참가한 학생들에게 "이번 수련회에서 주님을 아는 놀라운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메인 설교자로 나선 안예종 전도사가 첫날 부흥회 설교 메시지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했으며, 학생들은 결단의 시간을 통해서 자신들의 신앙을 다지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이어 둘째 날에는 이수일 전도사의 오전·오후의 강의가 진행됐다.
한편, 홍명철 목사는 "말씀 강의와 아울러 팀별로 토론을 진행했다"며 "이번 수련회는 여러 교회들에서 함께한 학생들이 좋은 신앙의 교제를 나누는 자리가 됐다"고 밝혔다.
지난 27일(수)부터 30일(토)까지 롱아일랜드 미국 스토닉 부룩 장로교회에서 60여명의 중고등부 학생들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이번 수련회는 스태튼 아일랜드 은혜장로교회(담임 홍명철 목사), 뉴욕풍성한교회(담임 박성원 목사), 롱아일랜드장로교회(담임 박노문 목사), 은혜와 사랑의 교회(담임 최기성 목사)가 참여했다.
첫 날, 등록에 이어 풍성한 교회를 중심으로 구성된 찬양팀이 뜨거운 찬양의 시간을 인도하며 수련회가 문을 열었다. 이날 개회예배에는 최기성 목사의 사회로 대회장인 홍명철 목사가 설교를 전하며 참가한 학생들에게 "이번 수련회에서 주님을 아는 놀라운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메인 설교자로 나선 안예종 전도사가 첫날 부흥회 설교 메시지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했으며, 학생들은 결단의 시간을 통해서 자신들의 신앙을 다지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이어 둘째 날에는 이수일 전도사의 오전·오후의 강의가 진행됐다.
한편, 홍명철 목사는 "말씀 강의와 아울러 팀별로 토론을 진행했다"며 "이번 수련회는 여러 교회들에서 함께한 학생들이 좋은 신앙의 교제를 나누는 자리가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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