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CS 제2차 커뮤니티센터 건립기금을 위한 ‘헨델의 메시아’ 공연이 지난 17일 오후 7시 뉴욕효신장로교회에서 열렸다. 뉴욕효신장로교회 연합찬양대에서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Megan McCauley(소프라노), 이은주(메조소프라노), 남궁 수항(테너), Edward Huls(바리톤), 양군식(지휘자) 등과 함께 시온 찬양대, 호산나 찬양대 및 오케스트라가 호흡을 맞추었다.
뉴욕효신장로교회 담임인 방지각 목사는 “예수를 구주로 믿음으로 구원 얻는 사람은 주님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자기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로 드려야 합니다. 그 제사란 하나님과 이웃을 위한 봉사를 가르킵니다. 여러분이 사신 표 한 장이 한인 커뮤니티센터건립에 긴요한 도움이 될 것입니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뉴욕효신장로교회는 해마다 성탄절이 되면 연합찬양대 주관으로 자선음악회를 열어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의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북한 어린이들을 위한 분유와 비타민을 보낸 적이 있고, 불우한 자매들의 은신처인 무지개집을 돕기도 했으며 월드비전을 통해 굶주린 지구촌 아이들에게 먹을 것과 마실 물을 공급하기도 했다.
올해는 K.C.S.(뉴욕한인봉사센터)의 커뮤니티센터 건립을 위해 헨델의 메시아를 준비했다. 한인봉사센터는 동포들을 위한 봉사기관으로 노인복지와 의료,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동포사회에 제공하고 있다.
뉴욕효신장로교회 담임인 방지각 목사는 “예수를 구주로 믿음으로 구원 얻는 사람은 주님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자기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로 드려야 합니다. 그 제사란 하나님과 이웃을 위한 봉사를 가르킵니다. 여러분이 사신 표 한 장이 한인 커뮤니티센터건립에 긴요한 도움이 될 것입니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뉴욕효신장로교회는 해마다 성탄절이 되면 연합찬양대 주관으로 자선음악회를 열어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의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북한 어린이들을 위한 분유와 비타민을 보낸 적이 있고, 불우한 자매들의 은신처인 무지개집을 돕기도 했으며 월드비전을 통해 굶주린 지구촌 아이들에게 먹을 것과 마실 물을 공급하기도 했다.
올해는 K.C.S.(뉴욕한인봉사센터)의 커뮤니티센터 건립을 위해 헨델의 메시아를 준비했다. 한인봉사센터는 동포들을 위한 봉사기관으로 노인복지와 의료,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동포사회에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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