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세 전문인들로 구성된 봉사단체인 yKAN(회장 재즈 박)이 지난 16일(토) 뉴욕 밀알하우스를 방문했다.
이들이 뉴욕밀알선교단을 찾은지도 벌써 5년째이다. 양로원 사역 등 다른 할일이 많지만 매년 성탄절때가 되면 밀알하우스를 찾아온다. 특별한 선물을 전달하기 위해서다.
똑같은 선물을 골라 전달할 수도 있지만 yKAN은 장애우 36명 한명한명에게 보다 잘 어울리는 선물을 고르느라 애를 쓴다. 그래서 이 날 이들은 DVD, 스웨터, CD, 장난감, 선물세트 등 다양한 선물을 한아름을 전달했다.
이 날 뉴욕밀알하우스를 찾은 이는 2007년부터 회장직을 맡게 될 조주현 자매와 사무총장을 맡게 될 김이사벨 자매였다.
이들은 "젊은멤버들이 뜻깊은 크리스마스를 준비할 수 있게 된 것에 감사한다. 밀알에 올 때 마다 장애우들이 얼굴을 기억해 주는 것도 감사하다. 매년 이런 사랑나눔을 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후원을 바란다."며 짧은 소감을 전했다.
현재 yKAN 회원은 6-70명 정도이며 뉴스레터 회원은 1,000명에 달한다.
후원금은 P.O. Box 6777 Yorkville Station, New York, NY 10128로 보내면 된다.
문의 : Tel. 516-987-5129 / Hotline. 212-229-8282
웹싸이트 : www.ykan.org
이들이 뉴욕밀알선교단을 찾은지도 벌써 5년째이다. 양로원 사역 등 다른 할일이 많지만 매년 성탄절때가 되면 밀알하우스를 찾아온다. 특별한 선물을 전달하기 위해서다.
똑같은 선물을 골라 전달할 수도 있지만 yKAN은 장애우 36명 한명한명에게 보다 잘 어울리는 선물을 고르느라 애를 쓴다. 그래서 이 날 이들은 DVD, 스웨터, CD, 장난감, 선물세트 등 다양한 선물을 한아름을 전달했다.
이 날 뉴욕밀알하우스를 찾은 이는 2007년부터 회장직을 맡게 될 조주현 자매와 사무총장을 맡게 될 김이사벨 자매였다.
이들은 "젊은멤버들이 뜻깊은 크리스마스를 준비할 수 있게 된 것에 감사한다. 밀알에 올 때 마다 장애우들이 얼굴을 기억해 주는 것도 감사하다. 매년 이런 사랑나눔을 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후원을 바란다."며 짧은 소감을 전했다.
현재 yKAN 회원은 6-70명 정도이며 뉴스레터 회원은 1,000명에 달한다.
후원금은 P.O. Box 6777 Yorkville Station, New York, NY 10128로 보내면 된다.
문의 : Tel. 516-987-5129 / Hotline. 212-229-8282
웹싸이트 : www.yka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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