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큐가든성신교회(담임 정광희 목사) 청년부는 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맨하탄의 코리아타운과 플러싱 아씨프라자·한양마트· 유니온 한아름 마트 앞에서, 루즈벨트 뉴욕종합식품 등지에서 노방전도를 진행했다.
3명이 한 팀이 돼 진행된 노방전도는 최근 국제도시선교회(대표 김호성 목사)의 총력전도의 연장선상에서 진행됐다.
플러싱의 유니온 한아름 마트에서는 박현정 사모(이성훈 전도사)가 팀장으로 김민지 자매와 임성실 자매가 복음을 전했다. 차가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뜨거운 열정은 지나다니는 사람의 발걸음 멈추게 하기에 충분했기에 버지니아에서 왔다는 자매는 그들의 모습을 보며 전도하는 방법을 배워가기도 했다.
김민지 자매는 "단지 '예수 믿고 구원받으세요'라며 그곳을 찾는 이들에게 무조건 전도지를 건네는 것이 아니라, 국제도시선교회에서 배운 대로 거룩한 제사장이 돼 그들에게 전도지를 건네니 받는 이들이 더 많은 것 같다"고 소감을 전한다.
박현정 사모는 "전도하기 이전에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영혼을 달라고 많은 기도를 했다. 그러니 더 많은 사람을 만날 기회를 주시고, 그들을 영접하게 하셨다"고 하나님께 감사함을 전했다.
이날 여러 지역에서 거리 전도한 청년부들은 함께 교회에 모여 청년부예배를 드렸다. 이들은 다음 주 토요일에도 노방전도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뿐 아니라 청년부들은 매주 토요일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전도할 계획이다. 16일은 변상규 목사가 강사로 나선 '내적치유·전도 집회'가 열린다.
3명이 한 팀이 돼 진행된 노방전도는 최근 국제도시선교회(대표 김호성 목사)의 총력전도의 연장선상에서 진행됐다.
플러싱의 유니온 한아름 마트에서는 박현정 사모(이성훈 전도사)가 팀장으로 김민지 자매와 임성실 자매가 복음을 전했다. 차가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뜨거운 열정은 지나다니는 사람의 발걸음 멈추게 하기에 충분했기에 버지니아에서 왔다는 자매는 그들의 모습을 보며 전도하는 방법을 배워가기도 했다.
김민지 자매는 "단지 '예수 믿고 구원받으세요'라며 그곳을 찾는 이들에게 무조건 전도지를 건네는 것이 아니라, 국제도시선교회에서 배운 대로 거룩한 제사장이 돼 그들에게 전도지를 건네니 받는 이들이 더 많은 것 같다"고 소감을 전한다.
박현정 사모는 "전도하기 이전에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영혼을 달라고 많은 기도를 했다. 그러니 더 많은 사람을 만날 기회를 주시고, 그들을 영접하게 하셨다"고 하나님께 감사함을 전했다.
이날 여러 지역에서 거리 전도한 청년부들은 함께 교회에 모여 청년부예배를 드렸다. 이들은 다음 주 토요일에도 노방전도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뿐 아니라 청년부들은 매주 토요일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전도할 계획이다. 16일은 변상규 목사가 강사로 나선 '내적치유·전도 집회'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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