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사랑교회(담임 최요셉 목사)에서 6일(수) 오후 8시 30분에 서성경 집사를 초청, 수요찬양기도회를 열었다.
이날 가스펠장로교회의 신우철 목사도 초청돼 피아노 연주로 섬겼다. 서성경 집사는 섹소폰 연주가로 한국에서 현재 경찰악대 지휘자로 있으며, 이번에 한달 동안 참사랑교회에서 수요찬양기도회에 참석해 찬양을 돕게 된다.
이날 참사랑교회 수요찬양기도회는 최근 1년 동안 이어진 로마서 강해 마지막 시간을 맞게 되어 그 어느 때보다 찬양과 기도를 뜨겁게 가진 것 같다고 최요셉 목사는 밝혔다.
최요셉 목사는 로마서 16장 12-27절을 교인들과 교독하며 마지막 로마서 강해를 시작했다. 최 목사는 “주 안에서 택하심을 입은 루포와 어머니, 알렉산더의 가족은 하나님의 엄청난 은혜를 받았다”고 전하며 “물질은 유한한 것이며 젊음도 곧 지나간다. 물질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 것인데 시간은 그렇지 않다. 하나님께 시간을 드리는 것이 가장 귀하다”며 택함 받고 귀하게 쓰여지길 권면했다.
또 최 목사는 ‘코이노니아’를 강조하며 “진정한 교회를 만들기 위해선 형제 자매간에 교제 속에 오직 성령으로 말미암은 거룩하고 아름다움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참사랑 교회는 오는 13일(수)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노던블러바드 150가 한아름 마켓에서 찬양전도집회를 펼칠 계획이며, 크리스마스 바로 전인 23일(토) 오후 8시 30분에는 매주 토요일에 연습하고 있는 ‘크리스마스 어린이 기악부’가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이날 가스펠장로교회의 신우철 목사도 초청돼 피아노 연주로 섬겼다. 서성경 집사는 섹소폰 연주가로 한국에서 현재 경찰악대 지휘자로 있으며, 이번에 한달 동안 참사랑교회에서 수요찬양기도회에 참석해 찬양을 돕게 된다.
이날 참사랑교회 수요찬양기도회는 최근 1년 동안 이어진 로마서 강해 마지막 시간을 맞게 되어 그 어느 때보다 찬양과 기도를 뜨겁게 가진 것 같다고 최요셉 목사는 밝혔다.
최요셉 목사는 로마서 16장 12-27절을 교인들과 교독하며 마지막 로마서 강해를 시작했다. 최 목사는 “주 안에서 택하심을 입은 루포와 어머니, 알렉산더의 가족은 하나님의 엄청난 은혜를 받았다”고 전하며 “물질은 유한한 것이며 젊음도 곧 지나간다. 물질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 것인데 시간은 그렇지 않다. 하나님께 시간을 드리는 것이 가장 귀하다”며 택함 받고 귀하게 쓰여지길 권면했다.
또 최 목사는 ‘코이노니아’를 강조하며 “진정한 교회를 만들기 위해선 형제 자매간에 교제 속에 오직 성령으로 말미암은 거룩하고 아름다움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참사랑 교회는 오는 13일(수)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노던블러바드 150가 한아름 마켓에서 찬양전도집회를 펼칠 계획이며, 크리스마스 바로 전인 23일(토) 오후 8시 30분에는 매주 토요일에 연습하고 있는 ‘크리스마스 어린이 기악부’가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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