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중순경부터 준비된 퀸즈장로교회(담임 장영춘 목사)의 "행복에의 초대"가 지난 11월 30일(목) 오후 7시30분 아름다운 열매를 맺었다.
'강권하라! 데려오라! 채우자!'라는 표어로 전 교인이 전도에 나선 결과 300명 이상이 새로이 등록했으며 이 날 행사에는 약 150명의 새신자가 참석해 함께 기쁨을 나누었다.
새신자들은 교구별로 모여 함께 만찬을 나눴으며 만찬 이후에는 교회에서 준비한 따뜻한 찬양의 밤에 참여했다. 이 날 장영춘 목사는 교회를 개척할 때부터 동고동락했던 교역자들을 새신자들에게 한명한명 소개하면서 "앞으로 신앙의 길을 걷다 보면 많은 힘든 일들도 겪을 것이다. 하지만 그 때마다 항상 주께서 함께 하시고 더 좋은 길로 인도해 주심을 절대적으로 믿고 나간다면 주님께서 주시는 참 평안을 맛 볼 수 있을 것이다. 항상 주님을 의지하고 나가길 바란다."고 새신자들을 격려했다.
교회주소 :143-17 Franklyn Ave,Flushing, NY 11355
문의 : (718) 886-4040,4340,4347
'강권하라! 데려오라! 채우자!'라는 표어로 전 교인이 전도에 나선 결과 300명 이상이 새로이 등록했으며 이 날 행사에는 약 150명의 새신자가 참석해 함께 기쁨을 나누었다.
새신자들은 교구별로 모여 함께 만찬을 나눴으며 만찬 이후에는 교회에서 준비한 따뜻한 찬양의 밤에 참여했다. 이 날 장영춘 목사는 교회를 개척할 때부터 동고동락했던 교역자들을 새신자들에게 한명한명 소개하면서 "앞으로 신앙의 길을 걷다 보면 많은 힘든 일들도 겪을 것이다. 하지만 그 때마다 항상 주께서 함께 하시고 더 좋은 길로 인도해 주심을 절대적으로 믿고 나간다면 주님께서 주시는 참 평안을 맛 볼 수 있을 것이다. 항상 주님을 의지하고 나가길 바란다."고 새신자들을 격려했다.
교회주소 :143-17 Franklyn Ave,Flushing, NY 1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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