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동부한인기독교평신도협의회(의장 이종미 집사)가 수여하는 제2회 <올해의 목회자 상>과 <올해의 평신도 상>의 수상자가 각각 결정됐다.
평신도협의회는 지난 4일 수상자선정위원회 모임을 갖고 각계각층에서 추천받은 30여명의 후보자들 중 문서선교지 <빛과 사랑>의 발행인 조국환 목사에게 <올해의 목회자 상>을, 퀸즈장로교회 허태형 장로에게는 <올해의 평신도 상>을 수여키로 결정했다.
<올해의 목회자 상>을 수상하게 된 조국환 목사는 지난 18년간 <빛과 사랑>을 발행하면서 물심양면으로 기독교 선교사업에 헌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인물이다. 또한 조 목사는 뉴욕개혁성경신학대학의 학장으로 재직하면서 하나님의 말씀 전파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주의 종이기도 하다.
조 목사에 대한 추천은 맨하튼기독실업인회와 뉴욕새힘장로교회(담임 박태규 목사)측에서 해주었다.
올해 93세의 고령으로 <올해의 평신도 상>을 수상하게 된 허태형 장로는 4대가 기독교 집안으로서 이웃 사랑에 모범을 보이고 있는 인물이다. 허 장로는 지난 20여 년 동안 경로회관, 퀸즈장로교회 부설 성인대학, 뉴욕지구 광복회, 원로성직자회 등지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주님의 말씀을 몸소 실천에 옮기고 있다. 현재 허 장로의 자손은 허경화 장로(퀸즈장로교회 시무)를 비롯 한국과 미국에 모두 41명을 두고 있다.
허 장로에 대한 추천은 대한민국광복회뉴욕지회, 대뉴욕지구원로목사회, 퀸즈장로교회 부설 성인대학 등에서 해주었다.
시상식은 오는 14일 오후 7시 플러싱 소재 금강산 식당에서 열린다.
문의 : (718) 208-5440
평신도협의회는 지난 4일 수상자선정위원회 모임을 갖고 각계각층에서 추천받은 30여명의 후보자들 중 문서선교지 <빛과 사랑>의 발행인 조국환 목사에게 <올해의 목회자 상>을, 퀸즈장로교회 허태형 장로에게는 <올해의 평신도 상>을 수여키로 결정했다.
<올해의 목회자 상>을 수상하게 된 조국환 목사는 지난 18년간 <빛과 사랑>을 발행하면서 물심양면으로 기독교 선교사업에 헌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인물이다. 또한 조 목사는 뉴욕개혁성경신학대학의 학장으로 재직하면서 하나님의 말씀 전파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주의 종이기도 하다.
조 목사에 대한 추천은 맨하튼기독실업인회와 뉴욕새힘장로교회(담임 박태규 목사)측에서 해주었다.
올해 93세의 고령으로 <올해의 평신도 상>을 수상하게 된 허태형 장로는 4대가 기독교 집안으로서 이웃 사랑에 모범을 보이고 있는 인물이다. 허 장로는 지난 20여 년 동안 경로회관, 퀸즈장로교회 부설 성인대학, 뉴욕지구 광복회, 원로성직자회 등지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주님의 말씀을 몸소 실천에 옮기고 있다. 현재 허 장로의 자손은 허경화 장로(퀸즈장로교회 시무)를 비롯 한국과 미국에 모두 41명을 두고 있다.
허 장로에 대한 추천은 대한민국광복회뉴욕지회, 대뉴욕지구원로목사회, 퀸즈장로교회 부설 성인대학 등에서 해주었다.
시상식은 오는 14일 오후 7시 플러싱 소재 금강산 식당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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