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천이 아니어도 부담 없이 교회문을 노크하기 위한 방안으로 뉴욕비전교회(담임 김연규 목사)는 지난 30일 '뉴욕비전볼링선교단'을 창단했다.
김연규 목사는 창단감사예배를 드리며 비전볼링선교단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기도 했다. 김 목사는 "첫째 약속을 잘 지켜야 한다. 시간•돈•말•행동 등에 대한 약속을 잘 지켜야 하며, 둘째는 내가 먼저 봉사해야 한다. 시간•물질과 사랑으로 봉사해야 한다. 셋째로 상대방이 마음 열 수 있도록 내가 먼저 희생해야 한다. 그래야 믿지 않는 이들에게 본이 된다"며 "예수 그리스도가 함께 있으니
김연규 목사는 창단감사예배를 드리며 비전볼링선교단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기도 했다. 김 목사는 "첫째 약속을 잘 지켜야 한다. 시간•돈•말•행동 등에 대한 약속을 잘 지켜야 하며, 둘째는 내가 먼저 봉사해야 한다. 시간•물질과 사랑으로 봉사해야 한다. 셋째로 상대방이 마음 열 수 있도록 내가 먼저 희생해야 한다. 그래야 믿지 않는 이들에게 본이 된다"며 "예수 그리스도가 함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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