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복음안디옥교회(이만호 목사)는 26일(주일)부터 30일(목)까지 장향희 목사를 초청, 신유축복대성회를 열고 있다.
28일(화) 오후 8시 30분에 셋째 날 집회가 열린 가운데 장향희 목사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숨어 살지 못한다. 하물며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야 말할 수 있는가. 여호와의 낯을 피할 수 있겠는가. 내 힘으로 사는 것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장향희 목사는 “환란과 고난이 와도 내 주만 사랑하리라고 하는 것이 신앙이다. 여리고 성을 무너뜨리기 위해서는 첫째로 하나님 방법대로 하는 것이다” 라며 하나님을 의지하길 권면했다.
집회 마지막은 병 고침을 받기 위해 모인 교인들을 위해 장향희 목사의 신유 기도가 이어졌다.
장향희 목사
29년간 1900여회의 부흥회를 인도한 장향희 목사는 지난 2004년 6월 척추협착증으로 쓰러져 손가락, 발가락도 까닥못하고 전신마비로 고통스러워 교회마저 사임해야 할 상황에 처하기도 했다. 그 때 지난날의 교만과 우쭐함을 회개하고 "예수의 피로 죄사함 받았다"고 고백했더니, 주님께서 1시간 동안 몸을 전후좌우로 만져 주시며 흔드는 경험을 하고 척추 붙은 것이 떨어지는 치유의 역사를 경험했다고 한다.
장향희 목사 약력
장신대학, 대학원 졸업
미국 풀러신학대학원 목회학박사
총회 서울부흥전도단 단장(예장통합)
바울학회 세계부흥협의회 총재
일산기독교연합회 회장
경기도 일산노회(통합측) 노회장(현)
일산 든든한 교회 담임목사(현)
문의 : 718-461-7835(순복음안디옥교회)
28일(화) 오후 8시 30분에 셋째 날 집회가 열린 가운데 장향희 목사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숨어 살지 못한다. 하물며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야 말할 수 있는가. 여호와의 낯을 피할 수 있겠는가. 내 힘으로 사는 것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장향희 목사는 “환란과 고난이 와도 내 주만 사랑하리라고 하는 것이 신앙이다. 여리고 성을 무너뜨리기 위해서는 첫째로 하나님 방법대로 하는 것이다” 라며 하나님을 의지하길 권면했다.
집회 마지막은 병 고침을 받기 위해 모인 교인들을 위해 장향희 목사의 신유 기도가 이어졌다.
장향희 목사
29년간 1900여회의 부흥회를 인도한 장향희 목사는 지난 2004년 6월 척추협착증으로 쓰러져 손가락, 발가락도 까닥못하고 전신마비로 고통스러워 교회마저 사임해야 할 상황에 처하기도 했다. 그 때 지난날의 교만과 우쭐함을 회개하고 "예수의 피로 죄사함 받았다"고 고백했더니, 주님께서 1시간 동안 몸을 전후좌우로 만져 주시며 흔드는 경험을 하고 척추 붙은 것이 떨어지는 치유의 역사를 경험했다고 한다.
장향희 목사 약력
장신대학, 대학원 졸업
미국 풀러신학대학원 목회학박사
총회 서울부흥전도단 단장(예장통합)
바울학회 세계부흥협의회 총재
일산기독교연합회 회장
경기도 일산노회(통합측) 노회장(현)
일산 든든한 교회 담임목사(현)
문의 : 718-461-7835(순복음안디옥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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