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개혁교단 한인교회 협의회(KRCA) 동부 지역 월례회가 18일 오전 10시에 뉴욕신광교회(담임 한재홍 목사)에서 열렸다.
1부 예배, 2부 회의로 진행된 가운데 부회장 정광희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첫 번째 안건으로 RCA 한인 교역자 전국 수양회가 10월 2일부터 5일까지 미네랄 스프링스 리조트에서 열리는 것. 수양회에는 교역자 약 50여명이 참석하며 휴식 및 세미나를 갖게 된다. 세미나 강사에는 뉴욕그리스도의교회의 정춘석 목사가 초청된다.
두 번째는 스탠포드한인장로교회(담임 조대형 목사)에 개척교회 지원금으로 1년간 500불을 지급하기로 결정됐다. 또 개척교회에서 목회중인 목회자들의 목회 현황 보고가 이어졌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뉴저지Y교회 담임목사는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찾고 있다며 기도를 부탁하기도 했다.
KRCA 한인 교회 협의회 동부지역 월례회는 재정 현황 보고를 마지막으로 모임을 마쳤다.
1부 예배, 2부 회의로 진행된 가운데 부회장 정광희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첫 번째 안건으로 RCA 한인 교역자 전국 수양회가 10월 2일부터 5일까지 미네랄 스프링스 리조트에서 열리는 것. 수양회에는 교역자 약 50여명이 참석하며 휴식 및 세미나를 갖게 된다. 세미나 강사에는 뉴욕그리스도의교회의 정춘석 목사가 초청된다.
두 번째는 스탠포드한인장로교회(담임 조대형 목사)에 개척교회 지원금으로 1년간 500불을 지급하기로 결정됐다. 또 개척교회에서 목회중인 목회자들의 목회 현황 보고가 이어졌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뉴저지Y교회 담임목사는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찾고 있다며 기도를 부탁하기도 했다.
KRCA 한인 교회 협의회 동부지역 월례회는 재정 현황 보고를 마지막으로 모임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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