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지는 뉴저지 한인교회 협의회 새 회장에 선출된 허상회 목사를 만나 소감을 들어보았다.-편집자주
본인 소개를 한다면
뉴저지성도교회에서 목회하고 있으며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총회에 소속되었다.
교협 회장에 당선된 소감은
그 동안 뉴저지 교회협이 회원 교회 수는 많이 있지만 모임에 참석하는 교회는 많지 않았다. 그래서 이번 회기에는 어떻게 좀더 각 교회들이 연합할 수 있을까에 초점을 맞춰서 행사를 개최하고, 개척교회나 어려운 교회들을 서로 돕는 방향으로 일을 해나가고 싶다. 크고 작은 모든 교회들이 잘 연합할 수 있도록 손에 손을 붙잡고 한마음을 가지고 섬기는 마음이 되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여태껏 뉴저지 교협이 활성화되지 못한 부분들이 많이 있었다. 제가 아직 젊은데 이렇게 큰 직임을 맡게 되니 마음이 떨리기도 한다. 사실 여러 가지 걱정이 앞서지만 이왕 맡겨진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고, 하나님을 의지해 성령 충만함을 받아서 일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하겠다.
그래서 뉴저지 모든 교회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앞장서서 기도하는 교회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특별히 2007년은 평양장대현교회 대각성 운동의 100주년을 맞이하는 성령의 해인데 이때를 맞춰서 기도하며 교회들이 부흥하는데 교협이 앞장설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
이번에 새로 오신 분들도 있고 해서 교협이 더 활성화되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많이 기도해주시길 바라고, 특별히 뉴저지 산하에 있는 모든 교회들이 앞으로 너무 개교회 중심으로 나가지 말로 우리가 좀 작지만 서로 협력하면 좋겠다. 그렇게 된다면 많은 힘을 얻고 지역사회 복음화에 앞장설수 있을 것 같다. 아직도 믿지 않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전도와 복음화에 초점을 맞춰서 뉴저지 지역사회 복음화에 최선을 다하고 싶다.
본인 소개를 한다면
뉴저지성도교회에서 목회하고 있으며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총회에 소속되었다.
교협 회장에 당선된 소감은
그 동안 뉴저지 교회협이 회원 교회 수는 많이 있지만 모임에 참석하는 교회는 많지 않았다. 그래서 이번 회기에는 어떻게 좀더 각 교회들이 연합할 수 있을까에 초점을 맞춰서 행사를 개최하고, 개척교회나 어려운 교회들을 서로 돕는 방향으로 일을 해나가고 싶다. 크고 작은 모든 교회들이 잘 연합할 수 있도록 손에 손을 붙잡고 한마음을 가지고 섬기는 마음이 되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여태껏 뉴저지 교협이 활성화되지 못한 부분들이 많이 있었다. 제가 아직 젊은데 이렇게 큰 직임을 맡게 되니 마음이 떨리기도 한다. 사실 여러 가지 걱정이 앞서지만 이왕 맡겨진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고, 하나님을 의지해 성령 충만함을 받아서 일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하겠다.
그래서 뉴저지 모든 교회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앞장서서 기도하는 교회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특별히 2007년은 평양장대현교회 대각성 운동의 100주년을 맞이하는 성령의 해인데 이때를 맞춰서 기도하며 교회들이 부흥하는데 교협이 앞장설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
이번에 새로 오신 분들도 있고 해서 교협이 더 활성화되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많이 기도해주시길 바라고, 특별히 뉴저지 산하에 있는 모든 교회들이 앞으로 너무 개교회 중심으로 나가지 말로 우리가 좀 작지만 서로 협력하면 좋겠다. 그렇게 된다면 많은 힘을 얻고 지역사회 복음화에 앞장설수 있을 것 같다. 아직도 믿지 않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전도와 복음화에 초점을 맞춰서 뉴저지 지역사회 복음화에 최선을 다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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