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워싱턴주 신호범 상원의원(베다니순복음교회)이 뉴욕 청소년들과 만남을 가지고 간증 및 대화를 나눴다.
16일 오전 10시 뉴욕진리교회(담임 김태철 목사)에서 한미정치교육재단(KAPEF)의 총재이기도 한 신의원은 ‘꿈을 향해 달려가자’ 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자신이 상원의원이 되기까지 힘들었던 과정에서 비전을 바라보며 살았던 지난 날을 간증하면서,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자신감을 심어주었다.
현재 신호범의원은 저서 ‘사랑하고 섬기며’ 출판을 앞두고 있으며, 내년에 워싱턴주 상원의원에 3선에 재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
16일 오전 10시 뉴욕진리교회(담임 김태철 목사)에서 한미정치교육재단(KAPEF)의 총재이기도 한 신의원은 ‘꿈을 향해 달려가자’ 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자신이 상원의원이 되기까지 힘들었던 과정에서 비전을 바라보며 살았던 지난 날을 간증하면서,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자신감을 심어주었다.
현재 신호범의원은 저서 ‘사랑하고 섬기며’ 출판을 앞두고 있으며, 내년에 워싱턴주 상원의원에 3선에 재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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