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미 걸프만 지역을 강타한지 1년이 지났다. 월드비전 US의 리치 스턴 (Rich Stearns) 회장은 허리케인 카트리나 재난 1주기를 맞아 응급 재난 기금 후원자들에게 서신을 보내어 깊은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 지속적인 재난 복구 활동에 대한 헌신을 다짐했다고 전했다.
월드비전은 1300명의 사망자와 3백억 달러 상당의 재산 피해를 입힌 허리케인 카트리나의 재난으로 고통 받고 있는 피해자들이 정상적인 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월드비전이 지금까지 펼친 구호 활동으로는 1천만 불 상당의 긴급 구호품, 건축 자재와 생활 필수품을 공급했으며, 6500개의 학생용 배낭과 학교 용품 등 어린 아이들에게 지급과 총6백 만불 그랜트 금액 교회와 개인에게 지급했다. 또 11번째 스토어 하우스 미시시피주 피카윤 (Picayune)에 오픈하고 피해민들에 대한 지속적인 응급구호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문의 : 1-866-625-1950 www.wvkor.org
월드비전은 1300명의 사망자와 3백억 달러 상당의 재산 피해를 입힌 허리케인 카트리나의 재난으로 고통 받고 있는 피해자들이 정상적인 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월드비전이 지금까지 펼친 구호 활동으로는 1천만 불 상당의 긴급 구호품, 건축 자재와 생활 필수품을 공급했으며, 6500개의 학생용 배낭과 학교 용품 등 어린 아이들에게 지급과 총6백 만불 그랜트 금액 교회와 개인에게 지급했다. 또 11번째 스토어 하우스 미시시피주 피카윤 (Picayune)에 오픈하고 피해민들에 대한 지속적인 응급구호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문의 : 1-866-625-1950 www.wvko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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