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5일부터 18일 오후까지 이광복 목사의 요한계시록 세미나가 열린 이후에 18일 오후 8시부터 20일까지 뉴욕신광교회(담임 한재홍 목사)에서 연합 부흥 성회가 이어지고 있다.
성회는 19일 오후 8시, 20일 오후 4시에 계속된다.
18일 이광복 목사는 ‘3가지 재림신앙’(계22:18-21)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날 예배는 한재홍 목사의 인도, 지교찬 목사의 기도, 가브리엘찬양팀의 찬양, 헌금기도에 김희복 목사(주찬양교회), 축도에 이영승 목사로 진행됐다.
이광복 목사는 계시록 22장 18절에 더하는 자(이단), 19절에 제하는 자(자유주의-유럽 기독교 신앙 몰락), 사모하는 자(재림을 소망하는 신실한 그리스도인) 등을 말하며 “지금은 종말 중에서도 말세를 넘어 끝 날이 임박해 오고 있다. 항상 예수님이 오실 것이라는 사모함과 확신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광복 목사는 목회신학연구소 소장으로 있으며 ‘천년왕국’, ‘종말론’ 외 400여권의 저서를 집필했다.
[관련기사]이광복 목사 ‘계시록을 먹어 버려라’
성회는 19일 오후 8시, 20일 오후 4시에 계속된다.
18일 이광복 목사는 ‘3가지 재림신앙’(계22:18-21)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날 예배는 한재홍 목사의 인도, 지교찬 목사의 기도, 가브리엘찬양팀의 찬양, 헌금기도에 김희복 목사(주찬양교회), 축도에 이영승 목사로 진행됐다.
이광복 목사는 계시록 22장 18절에 더하는 자(이단), 19절에 제하는 자(자유주의-유럽 기독교 신앙 몰락), 사모하는 자(재림을 소망하는 신실한 그리스도인) 등을 말하며 “지금은 종말 중에서도 말세를 넘어 끝 날이 임박해 오고 있다. 항상 예수님이 오실 것이라는 사모함과 확신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광복 목사는 목회신학연구소 소장으로 있으며 ‘천년왕국’, ‘종말론’ 외 400여권의 저서를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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