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민교회(담임 김정국 목사)에서 지난 2일부터 23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30분에 뉴욕서울장로교회 담임 한문수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이단식별 세미나를 열고 있다.

16일 한문수 목사는 한민교회 수요예배 시간에 '외국계 발생 이단의 정체'에 관해 강연을 했다.

이날 한문수 목사는 외국계 이단들의 특성에 대해 설명한 후 외국으로부터 한국으로 들어온 이단(안식교-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교회, 여호와의 증인-왕국회관, 몰몬교-밀알성도 예수 그리스도 교회 등)들에 대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