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 한번, 복음을 들려줄 기회'라는 모토로 전 세계 주요도시에서 도시선교를 감당하고 있는 I.C.M(The International City Ministry) 대표 김호성 목사를 만났다. 얼마 전 뉴욕, 뉴져지 일대 교회들과 연합해 맨하탄 총력전도를 펼칠 정도로 노방전도에 열심인 I.C.M 선교단체. 복음 전파의 열정적인 이들의 비결은 무엇일까.-편집자주
ICM 선교회가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15년 전에 공산주의 몰락과 함께 동서 냉전이 끝나고 전세계에 가지 못하는 곳이 50% 정도였는데 냉전이 끝나고는 못 가는 곳이 없어졌다. 1990년 중반에 소위 N세대가 출현해서 집안에서 가느다란 선을 이용해 화면으로 커뮤니케이션이 시작됐다. 이들이 그 당시에는 청소년들이었지만 이제 2000년도에 주류에 들어오면서 돈이 생기니까 전에 온라인에서 보았던 지구의 다른 나라에 대한 동경을 오프라인으로 실제로 가보는 여행이 시작됐다.
그래서 1년에 64억 인구 가운데 6억4천만 명이 여행을 시작하게 되었다. 과거에는 가는 선교만을 생각했는데 지금은 많은 외국인들이 여행을 오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데 이 여행객들은 일생에 자기나라에서는 복음을 들어보지 못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ICM 선교회는 가지 않고 오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들려주자 해서 시작됐다. 도시에 수많은 민족들에게 복음을 들려주자는 선교단체로 거듭나고 있다. 지금 선교회 3년 역사로 4개국 9개 도시에서 사역 중에 있다. 일본, 부산에서 사역 중이며 맨하탄에서는 수요일을 제외하고 월요일부터 주일까지 수십 개 팀이 사역을 하고 있다.
전도자의 자세는 무엇인가
그 동안 소위 말하는 전도라는 것은 상대에게 고개를 숙이고 들어가 예수를 믿어달라는 것이었다면 지금은 신약성경에 그리스도인들을 부른 목적 가운데 한가지가 가서 복음을 전하라 라는 것이다. 또 하나는 축복을 빌라는 것이라고 나와있다. 복음 전파자들이 하나님 아들과 딸로서 제사장 입장에서 축복을 빌러 가는 것이다. 그래서 전도를 할 때 저자세가 아니라 ‘god bless you 축복을 빕니다’ 하고 담대하게 나가야 한다. 그러면 상대방이 ‘복음을 들려 주십시요’ 라고 하는데, 제사장이라는 자존감을 갖고 나갈 때 이런 일들이 일어난다.
여행자들을 전도를 한 후 어떻게 교회로 인도해서 신앙 생활을 하도록 하나
두 가지로 후속조치를 하고 있다. 첫째는 작년에 맨하탄에서 20만 명에게 복음을 전하고 2만 명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천 명 정도에게 타임스퀘어 처치에 등록하도록 권유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타임스퀘어에 나오고 있다. 사람들에게 좋은 복음적인 교회에 연결해서 신앙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우리는 나룻배 역할을 하려고 한다.
두 번째는 이곳에 여행객들에게 자기 나라 교회에 나가도록 권유하지만 교회가 없는 곳이 많아 인터넷을 통해 그들을 양육한다. 웹사이트에서 1년에 50번 이메일을 보내고 있다. 구원, 성령충만의 확신 등 시리즈 별로 잘 되어 있어 그들을 신앙을 성장시키도록 하고 있다.
이 웹사이트에는 세계적인 영향력있는 지도자들의 간증과 젊은이들의 예수 믿는 동영상 30개, 다른 종교와 비교한 변증론 등 총망라되어 있다. 지금 재정 문제로 못하고 있는 것이 사이버 처치를 만들어서 교회가 없는 지역에 그 나라 언어로 민족을 위해 예배를 드리게 할 계획이다. 지금 기도 중에 있다.
ICM 선교회가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15년 전에 공산주의 몰락과 함께 동서 냉전이 끝나고 전세계에 가지 못하는 곳이 50% 정도였는데 냉전이 끝나고는 못 가는 곳이 없어졌다. 1990년 중반에 소위 N세대가 출현해서 집안에서 가느다란 선을 이용해 화면으로 커뮤니케이션이 시작됐다. 이들이 그 당시에는 청소년들이었지만 이제 2000년도에 주류에 들어오면서 돈이 생기니까 전에 온라인에서 보았던 지구의 다른 나라에 대한 동경을 오프라인으로 실제로 가보는 여행이 시작됐다.
그래서 1년에 64억 인구 가운데 6억4천만 명이 여행을 시작하게 되었다. 과거에는 가는 선교만을 생각했는데 지금은 많은 외국인들이 여행을 오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데 이 여행객들은 일생에 자기나라에서는 복음을 들어보지 못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ICM 선교회는 가지 않고 오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들려주자 해서 시작됐다. 도시에 수많은 민족들에게 복음을 들려주자는 선교단체로 거듭나고 있다. 지금 선교회 3년 역사로 4개국 9개 도시에서 사역 중에 있다. 일본, 부산에서 사역 중이며 맨하탄에서는 수요일을 제외하고 월요일부터 주일까지 수십 개 팀이 사역을 하고 있다.
전도자의 자세는 무엇인가
그 동안 소위 말하는 전도라는 것은 상대에게 고개를 숙이고 들어가 예수를 믿어달라는 것이었다면 지금은 신약성경에 그리스도인들을 부른 목적 가운데 한가지가 가서 복음을 전하라 라는 것이다. 또 하나는 축복을 빌라는 것이라고 나와있다. 복음 전파자들이 하나님 아들과 딸로서 제사장 입장에서 축복을 빌러 가는 것이다. 그래서 전도를 할 때 저자세가 아니라 ‘god bless you 축복을 빕니다’ 하고 담대하게 나가야 한다. 그러면 상대방이 ‘복음을 들려 주십시요’ 라고 하는데, 제사장이라는 자존감을 갖고 나갈 때 이런 일들이 일어난다.
여행자들을 전도를 한 후 어떻게 교회로 인도해서 신앙 생활을 하도록 하나
두 가지로 후속조치를 하고 있다. 첫째는 작년에 맨하탄에서 20만 명에게 복음을 전하고 2만 명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천 명 정도에게 타임스퀘어 처치에 등록하도록 권유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타임스퀘어에 나오고 있다. 사람들에게 좋은 복음적인 교회에 연결해서 신앙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우리는 나룻배 역할을 하려고 한다.
두 번째는 이곳에 여행객들에게 자기 나라 교회에 나가도록 권유하지만 교회가 없는 곳이 많아 인터넷을 통해 그들을 양육한다. 웹사이트에서 1년에 50번 이메일을 보내고 있다. 구원, 성령충만의 확신 등 시리즈 별로 잘 되어 있어 그들을 신앙을 성장시키도록 하고 있다.
이 웹사이트에는 세계적인 영향력있는 지도자들의 간증과 젊은이들의 예수 믿는 동영상 30개, 다른 종교와 비교한 변증론 등 총망라되어 있다. 지금 재정 문제로 못하고 있는 것이 사이버 처치를 만들어서 교회가 없는 지역에 그 나라 언어로 민족을 위해 예배를 드리게 할 계획이다. 지금 기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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