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신광교회에서 계시록세미나 강사로 초청된 이광복 목사와 일문일답.-편집자주
계시록을 깊이 있게 보게 된 계기는
84년도에 개척하고 교회가 힘들 때 재림 신앙을 전해야 되겠다라는 생각으로 시작됐다.
일반 성도들이나 목회자들이 계시록을 어떻게 봐야 한다는 견해가 있다면
계시록은 종말에 대한 이야기인데 1장1절에 ‘속히 될 일’이라고 나와있다. 종말에 재림이 임하는 것으로 보지 않으면 계시록 해석이 안된다. 계시록을 과거 역사로 본다면 정확한 해석이 아니다라는 것이다. 지금은 이미 계시록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고 보고있다.
종말의 때가 얼마 남지 않았다고 하는데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그날이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사도행전 1:6-7절에 너희가 권능을 받고 복음을 전파하되 때와 시기는 너희가 알바가 아니다라고 했다. 지금 시대는 시간적으로는 재림을 하셨고 상황적으로 재림이 임박했다. 그래서 아주 마지막 때 깨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관련기사]이광복 목사 ‘계시록을 먹어 버려라’
계시록을 깊이 있게 보게 된 계기는
84년도에 개척하고 교회가 힘들 때 재림 신앙을 전해야 되겠다라는 생각으로 시작됐다.
일반 성도들이나 목회자들이 계시록을 어떻게 봐야 한다는 견해가 있다면
계시록은 종말에 대한 이야기인데 1장1절에 ‘속히 될 일’이라고 나와있다. 종말에 재림이 임하는 것으로 보지 않으면 계시록 해석이 안된다. 계시록을 과거 역사로 본다면 정확한 해석이 아니다라는 것이다. 지금은 이미 계시록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고 보고있다.
종말의 때가 얼마 남지 않았다고 하는데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그날이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사도행전 1:6-7절에 너희가 권능을 받고 복음을 전파하되 때와 시기는 너희가 알바가 아니다라고 했다. 지금 시대는 시간적으로는 재림을 하셨고 상황적으로 재림이 임박했다. 그래서 아주 마지막 때 깨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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