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신광교회(한재홍 목사)에서 요한계시록 세미나가 열렸다.
15일부터 18일까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리며, 미주 복음신문사 흰돌선교미주총지부 주최로 이광복 목사(한국목양교회)가 초청됐다.
첫날 이광복 목사는 “계시록은 상징 언어이기 때문에 문자적으로 알 수 없다. 계시록을 받기 위해서는 영감이 열려야 하며 지식(내용)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 이목사는 “계시록 3장에 나오는 빌라델비아 교회가 미국이고 라오디게아 교회가 오늘날 현실이다”고 말하며 “지금의 시대는 주의 날이 언제 올 줄 모르는 긴박한 시대다” 라며 모든 교회가 계시록을 보고 깨어 있어야 함을 강조했다.
이날 세미나는 이광복 목사의 저서 '계시록설교노트'를 교제로 진행됐으며 3일 동안 계시록 22장까지 계속된다. 이광복 목사는 이날 자신이 저술한 계시록 관련 저서 15권을 소개하며 계시록에 관한 열정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광복 목사는 목회신학연구소 소장으로 있으며 ‘천년왕국’, ‘종말론’ 외 300여권의 저서를 집필했다.
[관련기사]지금은 종말의 때
15일부터 18일까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리며, 미주 복음신문사 흰돌선교미주총지부 주최로 이광복 목사(한국목양교회)가 초청됐다.
첫날 이광복 목사는 “계시록은 상징 언어이기 때문에 문자적으로 알 수 없다. 계시록을 받기 위해서는 영감이 열려야 하며 지식(내용)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 이목사는 “계시록 3장에 나오는 빌라델비아 교회가 미국이고 라오디게아 교회가 오늘날 현실이다”고 말하며 “지금의 시대는 주의 날이 언제 올 줄 모르는 긴박한 시대다” 라며 모든 교회가 계시록을 보고 깨어 있어야 함을 강조했다.
이날 세미나는 이광복 목사의 저서 '계시록설교노트'를 교제로 진행됐으며 3일 동안 계시록 22장까지 계속된다. 이광복 목사는 이날 자신이 저술한 계시록 관련 저서 15권을 소개하며 계시록에 관한 열정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광복 목사는 목회신학연구소 소장으로 있으며 ‘천년왕국’, ‘종말론’ 외 300여권의 저서를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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