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기 뉴욕, 뉴저지 어머니 학교가 8월19일부터 퀸즈한인교회(담임 고성삼 목사) 바울성전에서 열린다. 이번 어머니 학교는 19일(토), 20일(주일), 26일(토), 27일(주일)에 네번에 걸쳐서 토요일 오후 6시-10시반, 주일은 오후 5시-10시까지 열리게 된다.
강사는 한은경 권사(어머니 학교 본부장)가 서게 되며 19-20일에 ‘용서’란 주제로 강연을 할 예정이다. 4일 동안 계속되는 어머니학교에서는 성경에서 말하는 여성의 자아상 회복, 아내 사명, 자녀 교육, 어머니의 영향력, 기도하는 어머니 등의 주제가 있다.
뉴욕, 뉴저지 어머니 학교의 금종연 권사는 어머니이자 아내의 자아상을 확립시키기 위해 어머니학교가 시작되었다며 특히 경험이 부족한 젊은 아내, 어머니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교재와 식사, 어린이 프로그램을 포함해 등록비는 $100이며 등록인원은 100명으로 보다 나은 학교 운영을 위해 제한하고 있다.
문의 : 203-610-2079(금종연 권사)
강사는 한은경 권사(어머니 학교 본부장)가 서게 되며 19-20일에 ‘용서’란 주제로 강연을 할 예정이다. 4일 동안 계속되는 어머니학교에서는 성경에서 말하는 여성의 자아상 회복, 아내 사명, 자녀 교육, 어머니의 영향력, 기도하는 어머니 등의 주제가 있다.
뉴욕, 뉴저지 어머니 학교의 금종연 권사는 어머니이자 아내의 자아상을 확립시키기 위해 어머니학교가 시작되었다며 특히 경험이 부족한 젊은 아내, 어머니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교재와 식사, 어린이 프로그램을 포함해 등록비는 $100이며 등록인원은 100명으로 보다 나은 학교 운영을 위해 제한하고 있다.
문의 : 203-610-2079(금종연 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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