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범기독교이단대책협의회(상임공동대책위원장 김남수목사)는 23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순복음뉴욕교회(담임 김남수 목사)에서 임원 및 목회자들이 모여 27일부터 29일까지 메디슨스퀘어가든에서 있을 이재록씨 집회 저지를 위해 방책을 강구하고 합심으로 기도했다.
이단대책협은 집회가 있을 27일부터 29일 동안 매일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집회 반대 시위를 펼칠 것이라 밝혔다. 시위 장소는 맨하탄 7Ave와 43St가 만나는 곳으로 메디슨 스퀘어 가든 7Ave 입구에 있는 길 건너편이다.
시위는 대중찬송, 안내방송, 악기연주, 선언문낭독, 구호선창 및 제창, 기도가 이뤄지며 또한 현수막, 포스터(영어, 스페니쉬 100개), 전단지 1만-2만 매가 준비되어 펼쳐지는 등 교협 회원교회에서 매일 200명 이상 동원할 예정이다.
이희선 목사(교협 국제분과위원장)는 “각 교회에서 8 X 2 사이즈로 교회 현수막을 영어로 써서 시위에 참가하면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이날 기도회에 히스패닉, 라티노계 목사들의 참석과 외국 언론에서 취재를 나와 많은 관심을 보이며 협력을 아끼지 않았다.
이영희 목사(뉴욕장로교회)는 “이단 배척을 위해 모든 교회에서 티켓을 들고 참석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이번 기회에 뉴욕 도성의 기독교가 하나되어 힘을 합쳐 이단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을 보이자”고 말했다.
이재록씨 집회 저지를 위한 기도회는 25분간 한자리에 모여 진행됐으며, 타민족 목회자들이 타민족 교계 상황을 전하며 한인 교계와 동조 체계로 시위에 임할 것임을 밝혔다. 히스패닉의 한 목회자는 남미방송 AM1330에서 이재록씨의 대회에 참가를 막는 방송을 계속 내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시위 관련 문의 : 718-358-0074
이단대책협은 집회가 있을 27일부터 29일 동안 매일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집회 반대 시위를 펼칠 것이라 밝혔다. 시위 장소는 맨하탄 7Ave와 43St가 만나는 곳으로 메디슨 스퀘어 가든 7Ave 입구에 있는 길 건너편이다.
시위는 대중찬송, 안내방송, 악기연주, 선언문낭독, 구호선창 및 제창, 기도가 이뤄지며 또한 현수막, 포스터(영어, 스페니쉬 100개), 전단지 1만-2만 매가 준비되어 펼쳐지는 등 교협 회원교회에서 매일 200명 이상 동원할 예정이다.
이희선 목사(교협 국제분과위원장)는 “각 교회에서 8 X 2 사이즈로 교회 현수막을 영어로 써서 시위에 참가하면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이날 기도회에 히스패닉, 라티노계 목사들의 참석과 외국 언론에서 취재를 나와 많은 관심을 보이며 협력을 아끼지 않았다.
이영희 목사(뉴욕장로교회)는 “이단 배척을 위해 모든 교회에서 티켓을 들고 참석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이번 기회에 뉴욕 도성의 기독교가 하나되어 힘을 합쳐 이단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을 보이자”고 말했다.
이재록씨 집회 저지를 위한 기도회는 25분간 한자리에 모여 진행됐으며, 타민족 목회자들이 타민족 교계 상황을 전하며 한인 교계와 동조 체계로 시위에 임할 것임을 밝혔다. 히스패닉의 한 목회자는 남미방송 AM1330에서 이재록씨의 대회에 참가를 막는 방송을 계속 내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시위 관련 문의 : 718-358-0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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