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CA 퀸즈노회에서 다민족 청소년들을 위해 ‘오늘날 교회가 직면한 문제’란 주제로 워크샵을 열었다.
1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신광교회(담임 한재홍 목사)에서 미국개혁교단 퀸즈노회 교육위원회(Spiritual Life & Education Committee)에서 주관한 가운데 강사에 퀸즈노회 부회장인 Rev.James A.Long 목사(The Newtown Reformed Church)가 서게 됐다.
James A.Long 목사 첫 번째 주제로 ‘청지기 신앙’으로 정하고 청년들이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다음 세대는 복음을 잃어버리게 된다고 말했다. 두 번째 주제는 ‘예배의 중심’으로 예배를 드릴 때 예수를 중심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신앙을 전했다. 세 번째 주제는 기독학생들의 ‘도덕성’이었다.
이날 한국, 중국, 흑인 등 8개 교회에서 약 80여명이 참석했다.
1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신광교회(담임 한재홍 목사)에서 미국개혁교단 퀸즈노회 교육위원회(Spiritual Life & Education Committee)에서 주관한 가운데 강사에 퀸즈노회 부회장인 Rev.James A.Long 목사(The Newtown Reformed Church)가 서게 됐다.
James A.Long 목사 첫 번째 주제로 ‘청지기 신앙’으로 정하고 청년들이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다음 세대는 복음을 잃어버리게 된다고 말했다. 두 번째 주제는 ‘예배의 중심’으로 예배를 드릴 때 예수를 중심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신앙을 전했다. 세 번째 주제는 기독학생들의 ‘도덕성’이었다.
이날 한국, 중국, 흑인 등 8개 교회에서 약 8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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