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에 뉴욕초대교회(담임 김승희 목사)에서 2006년 평신도 각성대회를 열었다.

평신도 각성대회에 초청된 강사는 백승억 목사(서산순복음교회 담임).

백승억 목사는 집회에서 비늘을 둔 지느러미가 있는 고기는 상류로 올라가며 그렇지 않은 고기는 그냥 바다로 떠내려가 죽는다며 믿음의 지느러미를 가지고 신앙생활에 승리하자고 강조했다.

백목사는 또 기도의 지느러미를 가지고 하나님과 교제를 나누며 기도생활에 힘쓸 것을 당부했다.